잠 잘 자고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원씽을 독려하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시험보자마자 (망했다며) 엄마한테 전화주어 감사합니다. -_-;
육아에 도움주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연말 연시에 마음이 조금씩 붕붕 뜨는데 -
잘 가라앉히고 매일 성실하게 살아봐야겠어요.
월부가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원씽~
오늘은 뭔가 바쁘신게 느껴지네요, 한 숨 돌릴 수 있는 시간 가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한 주 화이팅이요!
연말연시 마음이 붕붕 뜨실땐 지방 임장이죠 ♥♥♥ㅋㅋㅋ
줴러미
25.12.22
183,272
46
프메퍼
25.12.09
132,530
77
진심을담아서
25.12.15
90,849
78
25.12.02
45,275
100
광화문금융러
25.11.27
22,157
28
1
2
3
4
5
계약 취소 통보 시 가계약금 배액배상 & 복비 관련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 6개월 후에 아이와 함께 회전초밥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과제제출은 어디서? MVP의 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