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5년 10대 건설사의 연초 공급 계획에 비해 실제 집행률이 78%로 기록되면서
계획했던 공급량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공급이 된 것으로 파악됬습니다.
연 초에 탄핵 정국과 고강도의 부동산 규제 실행으로 인해
많은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이와 함께 생각해 볼 것은 공사비 폭등 등의 재정적인 요소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분양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민간 건설업체들은 사기업이며 수익을 내야하는만큼 수익성을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지속적으로 원자재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민간 건설사들이 기존보다 보수적으로 분양 계획을 잡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3.
특히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한 수도권을 살펴보면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각종 심의 절차 등을 간소화하여 환경개선사업을 빠르게 추진해주고자
지원한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실제 현장을 살펴보면
절차의 문제보다 사업비 증가로 분담금이 늘어나는 등의 재정적인 측면으로
조합원과 건설사간의 이견으로 진행이 쉽지 않은 부분이 많은 상황입니다.
4.
여기에 서울시의 재건축/재개발의 경우 공공 기여분을 지속적으로 조합에
요구하면서 조합원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
결국 수익성 측면의 문제가 현재 수도권 공급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5.
내년 도 공급 시장이 올해보다 개선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봤을 때
지속적으로 원자재값은 상승하고 임금이 올라가고 있어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되며 결국 해결책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그에 상응하는 분양가가
산정됬을 때 원활한 공급이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26년 공급이 급감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를 동시에 자극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대출 제한등을 통해
가격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갈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탈서울로 인해 사람들의 거주의 질이 떨어질지 살펴보면서
수도권 아파트 시세의 흐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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