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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DAY5 - 다랭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닉] 6강후기 + 성장경험담

25.12.19

“ 현재시장 ”

이제는 경제도 함께 공부해야 한다.

싸지 않은 시장에서 내가 행동하기 좋은 시장

5년 10년뒤에 내가 삿던 집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된다

 

<수도권>

비규재 지역내 고덤대비 저렴한 것 모두 가치있는 물건들! 

소액투자 가능한 시점이 안올수도 있기 떄문에 기회이다

<지방>

5천만원 조금 더 들어도 좋은 걸 사서 매도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

지방 구축은 리스크가 크다! 그렇기에 좋은거 사서 작게 먹고 나와도 된다

<

무주택&1주택 : 규제지역 1주택 → 비규제 지역 또는 광역시

2주택 이상 : 비규제지역 또는 광역시

토허제 해제 가능성 있음 → 억지로 조급할 필요 없다

광역시를 잘 파야 한다!!! 

 

나는 부산으로 간다!!!!!

뭐라도 해야한다!! 

기회는 항상 있고, 지방도 충분히 돈 벌 수 있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웃는게 바로 나다!!!!!

 

본]

좋은것 = 수요가 많은것 = 남들이 좋아하는것 = 접근성&환경

 가치성장 = 서울 중심 수도권 = 장기투자 = 사고 버티기!

담배꽁초투자 = 서울 외 = 스윙매매 = 사고 팔기!

(*부천, 구리, 남양주, 노원구, 수원… 헐…)

→ 모든게 바뀌지만 기본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 HOLD 와 SELL 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 변수는 정말 많은데, 그 안에서 가치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의 공급이 무조건 이지 않다

→ 공급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거나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 정책의 영향과 시장의 영향을 같이 보아야 한다.

 

비규제 지역 VS 광역시

→ 명확하고 날카로운 비교평가가 필요하다

WHY?  비규적 지역내에서 광역시 대비 우위라 할 만한 곳이 거의 없다

 

마인드셋]

컨디션을 조절 = 오르기 전에는 힘들다 (편하면 성장 못하네,.그렇네)

→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 (루틴구성 35개의 블록)

→ 힘들다 = 목표달성 구성요소를 채우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 그만둘까? ’ 고민을 할때 나에대해서 알게 된다

→ 4분면 그려보기 (경험,성취,관계,소유) : 쓰다보면 어느 쪽에 많은 부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

어렵고 버거운 과제들 (나를 위한것)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스스로 돌아보고 단단해지고자 애쓰는 시도들

→ 마음을 먹는다고 단단해지는 건 아니다. 

→ 뭔가를 시도하고 과정중에 계기를 만나며 극복해야 단단해짐

 

BM

  1. 가치 있는 것을 찾아서 해야한다
  2. 내 상황에 맞는다면 어떤 시장이던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
  3. 모든 시간들을 레슨 & 런 해야한다.

 

 

“ 투자는 절대 급하지 않다! 기회는 언제나 있기 때문에 ” 

“ 두려움은 피할 떄가 아니라 부딛칠 때 깨진다 ”

 


“성장경험담”

 

독서

10월 : 목표 2권 / 완료 (리더십 불변의 법칙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인생 2

11월 : 목표 2권 / 완료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완벽한 소통법)

12월 : 목표 4권 / 완료 2권(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 / 후배하나 잘키웟을 뿐인데)

→ 워런 버핏 삶의 원칙(ING) / 리더의 돕는법

 

 

 10월 도서

 

  성장 point 

   이 책은 21가지의 법칙을 통해 리더로써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내 삶에서 성장 할 수 있었던 부분은 조직을 이끌기 위해 중요한 것들 크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    는지, 어떤 능력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직장에서 관리자로써 갖춰야 할 방향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써 성장 할 수 있었던 부분은 나눔을 하기 위해서는 이너써클 안에 있어야 하고, 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능동적으로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을 모아야 하고, 나도 환경이 되어 줄 수 있

   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 성장 point

  이 책은 긍정적 사고와 마음가짐이 결국 성공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있었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올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알면서도 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반원분들과 나누면서, 힘든 과정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하나 남기고 싶은 것은 “ 나 사용법 " 나가 어떤 것을 했을때

  행복한지 적어 두는 것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11월 도서

 

✅ 성장 point

“ 월부 안에서 나의 노력의 씨앗을 뿌렸고 나의 태도가 곧 수확하는 것이다 ”

책에서 얘기하는 것은 나만의 색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만의 투자원칙과 투자 방법이 있어야 한다

불확실성의 구간에서 정체 되는데 이부분들이 모이면 계단 식으로 성장하게 된다.

힘들면 힘들수록 그 시간은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 성장 point

소통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듣고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소통을 위해서 스킬도 중요하지만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 반원분들에게 칭찬을 할 때 그냥 잘하세요! 멋져요! 가 아니라

칭찬프로세서와 긍정적 피드백을 꼭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상대의 수준, 그가 있는 자리 그 입장에서 서로 교감하는게

중요하고 생각되었다.

 

 

 

 12월 도서

 

 

✅ 성장 point

결국 조직을 이끌면서 성과를 잘 내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중요하고

조직의 세부적인 미션이나 철학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다 함께 갈 수 있는 지향점을 만들면서 가야한며

조직의 공통체 (주인의식)을 만들어 내기위해서는 서로서로 친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환경이 빛을 바랄 수 있게 더욱 열정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성장 point

후기 작성중

 

 

 

 

 

 


 

강의 

 

1강 “ 투자자의 성공공식 ”

투자자로 성공 하는 공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수, 매도, 보유  협상, 리스크 등등 여러가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차선의 투자가 아닌 최선의 투자를 해야 하고, 복기를 잘해야 다음 투자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선의 선택보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스스로 타협 하다보면

내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그것은 곧 내 실력이다.

안 좋은 포트폴리오는 매도하기 어렵다

그리고 자산의 증식 속도 차이가 날 수 있다.

 

과정 굿 + 결과 굿 

=  다시 반복 할 수 있는 확신! (성공공식 누적)

과정 굿 + 결과 베드

 = 아직 결과가 안나온것 뿐이다! (믿고 기다리기)

과정 베드 + 결과 굿 

=  실력보다 뽀록이다! (반복되기 힘듬! 자만과 착각하지 않게 조심)

과정 베드 + 결과 베드

 = 그냥 개고생 한 것임 (뼈아픈 복기 해야한다! 투자자로써 절대 이러면 안되!!!!)

 

"

 수많은 백만장자가 부자라는 목적지 보다

 부자가 되기 까지의 여정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재산을 축척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며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대단히 흡족했다고 회상했다

 

경제적 성취의 맥락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자랑했던 것은

경제적 자립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이었다.

"

 

2강 “ 30억 로드맵 - 달성법 + 달성 후 ” (feat. 밥잘맨토님 투자여정)

밥잘맨토님의 2강 강의를 수강하면서 왜 우리가 다주택 포지션을 가 질 수 밖에 없는지 부터 30억 달성을 위해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똘똘한 한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었고, 세금이 중과되면서 2주택 이상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현금흐름과 세금을 피하면서 우량 자산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계단처럼 성장 하는 것일 아니라, 단계가 올라 갈 수록 고통이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더 힘들어 지는 것은 더 높은 곳을 올라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투자자로써 성장 하기 위해서 포기 하고 힘들 때 더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강 “ 비규제지역에 따른  투자결정 방법 + 꾸준히 하는 법”

거친 파도가 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막연히 투자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세의 흐름을 보면서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 파악하고

전고점과 연관지어서 비규제 기역에도 현재 저렴한 단지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도 공급과 가격의 흐름도를 이해하고  투자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내 상황을 똑바로 하고 다음장 임장지를 투자금에 따라서 자할 장소를 검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4개의 공을 저글링 하고 있을 텐데

크기는 조절해도 괜찮지만

공을 줄이지는 마세요

 

멈춘 기차를 움직이는건 더 어렵습니다

어렵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여러분이 마음이 어려운 이유는 성공경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간다고 인지하고

앞으로 나가가시면 됩니다 

"

 

4강 “시장의 흐름에 따른 투자 +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법”

KB시세계열 하나로 상승장에서의 투자와 하락장의 투자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시세계열로 시장의 흐름을 꾸준히 체크하고 내 생각을 적어보면서 적립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상승장에서는 투자 안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소액으로 가치있는 물건을 매수하려고 노력해야 되고, 하락장에서는 모든게 싸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도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고 공포에서 가치있는 보석을 찾아 낼 수 있도록 시장에 남아서 계속 공부하여야 한다 

 "

자책, 후회, 의심은 일단 버려두고

그냥 앞만보고 달려보겠습니다.

메타인지 하면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에 집중하며

양을 때려 넣든, 질을 때려 넣든..

앞만보며 달려 가겠습니다. !!

 

 

' 무조건 한다 '

 

5강 “ 선배님들의 강의 " 

“ 갱지지 선배님 ”

오늘 갱지지선배님의 강의를 두번째  수강하면서

강지지 선배님의 강의 애너지와 인사이트를 또 얻을 수 이었습니다

지난 앞마당 관리 편에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정만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과 생각보다 어렵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케파가..ㅠㅠ 갱지지 선배님의 강의를 다 흡수하지 못하는게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싼건 가지고 있고,

괜찮은건 현금유동을 만들어 내고

기다리는건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판단하며

달력에 표시해두고 미리 계획하는것!!!

 

 

“허씨허씨 선배님”

1호기 투자사례 발표를 하면서 협상에 대해서 준비하게 되었는데,

협상에 대해서 강의를 들어서 ㅎㅎㅎ 부담이 더욱 되지만

제가 부족한점이 어떤 점이 있었는지, 

잘못된 부분은 어떤 점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해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저에게 다른 강의보다 피부에 와닿는 강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보통 매수에 대한 협상만을 보통 생각하는데,

전세와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CASE 별로 정리해주셔서

더욱 알찬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송이 선배님 ”

이전에 제가 생각하던 매물털기는 단지 부동산 워크인을 돌면서 더싼게 있는지 최종확인하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좀 더 체계적으로 매물을 털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ㅁ 나에게 확신을 줄 스케쥴링

매물을 볼때는 보기 어려운 매물 > 안본 것 중 최저가 > 불수 있는 매물< 못본매물 순으로 보고,

매물임장을 하면서 숨은 매물을 찾기 위한 매물털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후순위로 봐야 하는 매물은 못보는 매물 / 비싼매물 / 주인거주 매물 / 낮은세 / 월세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협상을 끝내고 투자하기 전에 매물털기를 하는 방법은 

내가 가장 싸게 샀다는 확신과, 최선을 다했다는 노력의 확신을 가지게 해주고 투자에 대한 확신을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부동산 전수 방문 + 전수 방문


 

임보

사전임보를 작성하면서 아직까지 나의 임보가 투자와 연결이 될까?

단순히 데이터를 올리고 어디가 좋은지 정도만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

→ 2년뒤 나에게 쓰는 지역에 대한 소개이자 편지이다

→ 임장보고서를 쓰고 무엇을 전달할지 고민하고 작성해두면 좋다

작성한 임장보고서를 지금까지 열어보지는않았지만 나중에 다시 열어보았을 때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투자랑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단순히 데이터를 정리해두는 임장고서가 아니라 지역민들이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관심가지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다음 임장보고서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에 대한 검증들이 함께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시세에서 가져가야 할 것은 

가격을 따고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면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고매물임장 할 단지와 투자가능 단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단지들은 한판에 정리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었다

 

관심 있는 부분은 더욱 DEEP 하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입지 결정요소가 강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더 깊숙히 작성해보아야 한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꼭 가져가고 싶은 것.

 

시세에서 매물임장 단지와 투자가능 단지 정리 하는 것.

 

선호요소에 대해서 단지비교 해보는 것

 

TOP3 하면서 단순히 단지 매전만 뽑는게 아니라 실제 투자할때 들어가는 돈까지 모두 계산하기

 

복기

3달동안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임장보고서 이다. 

임장보고서를 왜 항상 허겁지겁 수정하고, 반영하지라고 생각해보았는데,

평소 기초반 수강할때나, 임장보고서를 어느정도 보완을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던 점과

나만의 임보를 만들어 놓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전반 일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과제들을 하게 되면서 후순위가 되어버렸다.

후순위가 되면서 임보작성에 대한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것이 실패의 원인이지 않을까.

 

그래서 어떻게 할건지?

임장보고서를 평소에도 어느정도 임보의 틀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 (나만의 임보를 만들어야 한다)

임보 작성시간을 좀더 당겨서 사용해야 하고, 앞쪽에 정리 페이지와 자료 페이지를 정리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입지를 쓰다가 멈추지 말고, 시간에 따라서 시세를 빨리 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투자

반원들의 투자에 대한 열정과 고민이 저에게는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마당이 많을 수록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반원분들의 비교평가를 보면서 확실히 투자할때 얼만큼 내가 만들어 왔는지에 따라서 투자의 결과가 바 뀔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전수조사 하면서 내가 투자 가능한 단지를 모두 뽑고 그안에서 나의 top3 뽑는 과정을 임장보고서에 남겨야 한다

→ 의사결정 과정이얼만큼 성장 한지 알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 되었다.

 

복기

내가 실제로 투자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반원분들을 통해 매물을 털기위한 행동들을 엿볼 수 있었다.

내돈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냉정한 투자를 하가 위해 필요한게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매물을 찾으려는 노력이 그만큼 중요하고 조건에 맞는 단지를 찾는게 쉽지 않음을 느꼇다.


 

마인드셋

첫 월부의 한달을 보내면서 모든 것이 꼬여버리고 저의 본모습이 솔직히 까지는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꺠져 보면서 배운것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환경이 문제야!!! 직장때문에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잖아!

→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스케쥴을 만들어서 몰입하는가가 중요하다

→ 나의 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안할건지?

 

무조건 잘하고 있다 최선을 다했다 생각은 전력투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소중한 기회임을 알고 자신과 타협하기보다 한발더 조금더 해보는게 중요하다

→ 목표를 정하고 목표까지만 하면 끝인가? 할 수 있는 것 중 한발만 더 나가보는게 성장이다.

 

공부가 아닌 투자를 위하여야 한다.

→ 단순히 지역을 알아놓는 것 보다, 가격과 가치를 기억해주고 투자할떄 써먹는 시간들로 만들어야 한다.

 

무너지는 경험

→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무너져보는 것이라고 느꼇다. 냉정히 복기하고, 개선할것을 찾아가야 한다

 

핑계 VS 환경

→ 내가 해내지 못하는 것들이 시간이 없어서 인지, 시간을 못 만들어 내는 건지, 결국 환경이 문제인지, 그 환경안에서 내가 시간확보를 못한건지 조금더 냉정히 생각해야 겠다라고 느낌.

 


 

잘한점 & 어려웠던점

 

잘한점

→ 시간이 없어도 완료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점

→ 반원분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렸했던 점

→ 현재 생활의 우선순위를 월부학교에 두고 생활한 것.

→ 실패경험이 쌓였지만 그래도 성공경험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한점

 

어려웠던점

→ 과제에 대해 완성도가 낮았던점 (이제 물어보고 하자)

→ 퀄리티를 높이기 보다 완료에 집중하고 만족 했던점

→ 운영진하면서 운영진의 역활에 집중하지 못한점(반원분들과 대화)

→ 실전반 루틴이 꺠지고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지 못한점

 


댓글


열꾸
25.12.19 08:21

진짜 해내는 사람!

디그로그
25.12.19 13:10

뷰부님 실패 경험이라기 보다는 성장을 향해 나아갔던 성장 경험이지 않았을까요~~~!! 괜찮다 괜찮다 그리고 진짜 잘했다 잘했다~~~

퓨미
25.12.19 23:40

뷰형 너무 애쓰셨어요 어려워도 해내는 뷰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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