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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후기필사 #67 [너바나_당신이 겪어야할 과정과 그 길의 끝]

8시간 전

안녕하세요 꼬미아버지입니다.

오늘 두번째 칼럼필사입니다.

 

√ 요약 및 적용할 점

 

첫 10억까지는 철저하게 자본주의가 뭔지 깨닫고 대한민국의 서민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어떻게 부의 사다리를 타고 있는지 지금 안정된 직장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지… 매트릭스가 그저 영화가 아님을 처절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정된 길을 벗어나 자유의 길로가는 처절한 삶을살아가야 합니다.

→ 지금까지 몰랐던 자본주의에 대해 차차 깨닫고 투자를 병행하며 자본주의를 활용해야 한다.

 

셔츠님, 청포도사탕님 수많은 제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성장하는 고통은 잠시고 성과의 열매는 매년 열립니다.

시스템을 만들면 매년 돈나무열매를얻을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고통이 따르겠지만 감수해야하는 고통이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해야한다.

 


[너바나]당신이 겪어야할 과정과 그 길의 끝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래 후기글을 읽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셔츠님의 10억달성후기를

보며… 또 그 다음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월급쟁이부자의 꿈은

1억, 3억, 10억, 30억, 100억 단계에서

룰이 다릅니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겪어야할 과정이 있습니다.

 

첫 10억까지는 철저하게

자본주의가 뭔지 깨닫고

대한민국의 서민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어떻게 부의 사다리를 타고 있는지

지금 안정된 직장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지…

매트릭스가 그저 영화가 아님을

처절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정된 길을 벗어나

자유의 길로가는 처절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월부 유튜브에 수많은 부자들이

출연해서 본인의 경험담을 얘기합니다.

어느 방향이든 내가 걷고 있는 길과

그분들의 초창기 모습과 다르다면…

심각하게 현실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10억달성기 방송부터 처절하게

필사해가며 그분들이 했던 그대로를

적용해강갸 합니다.

내 삶과 그들의 삶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시켜야 합니다.

 

셔츠님 10억 후기 중에

"우리는 왜 다른 가족처럼

따뜻한 밥한끼 못먹냐?"

라는 푸념…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저도 똑같이 들었던 말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게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묵묵히 뛰고 지치면 걷고

또 뛰면서 살았습니다.

아마 10억 달성전까지는

이런 시기를 반드시 겪어야 할겁니다.

반대로 셔츠님은 이제

가족과의 시간을 늘여야

100억의 과정을 겪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는

1년에 한달은 가족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공간에서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한달 가족여행보다 더 빛나는건

지겨운 가족과의 다툼이 점차 사라지고

웃고 서로를 위하고 감사함과 행복한

표정이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상도 종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주도 아니고

여러분이 기대하는 그런

특별하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저 운좋은 투자자일 뿐입니다.

 

제가 여러분은 일일히 만나고

가르칠수 없다는 걸 깨닫고

열반스쿨부터 월부학교까지

월급쟁이부자들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드리고 싶은건

 

27살 마이너스 7천만원에서 무일푼에서

투자를 시작해 월급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돈, 행복한 가정, 건강, 좋은 동료를 함께

가진 사람으로 사는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계속 여러분의 길을 먼저 가본 사람으로

여러분께 low risk, middle return(?)

의 좋은 투자와 행복한 삶의 희망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수천명이 열반스쿨을 들었고

그중 수백명이 10억 달성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은 이미

저와 여러 선배를 통해 검증된 길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가난에서 부자가 되는 시간의 고통은 짧습니다.

이 시기를 못버티면 후대 내내 가난의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셔츠님, 청포도사탕님

수많은 제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성장하는 고통은 잠시고

성과의 열매는 매년 열립니다.

시스템을 만들면 매년 돈나무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잘될겁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부디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인생집중
7시간 전

당신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꼬미님 화이팅 !!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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