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3주차 쟌자님의 강의는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 우선순위 및 각 상황에 맞는 활용법에 대한 것이었다.
경험이 쌓이면 확신이 된다!
지금의 투자와 연결되지 않더라도 앞마당을 돌고 보는 것이 확신이 된다.
생활권 구분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닌 내가 아파트밀집지역을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
정교하게 순위 매기기를 하는 것이 비교평가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둘다 괜찮으면 둘다 투자 후보물건으로 선택하지만, 핵심가치를 더 충실하게 만족하는 곳으로!!!!
매물 상태를 보면서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규제지역 내 가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도 인상깊었는데,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물가가 10년에 2배에서 2배반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금 가격이 4년전 전고점을 넘으려고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현재 가격 기준 더 가치있는 것을 산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내 상황에 맞는 단지를 고르는게 좋아요!
투자 검토할 때 고려해야 할 내 여러상황들이 있지만 여기서 맞고 틀린 것은 없다.
단, 나의 비전보드와 연결한 큰 방향이 있는 것일 뿐이고 그러한 내 상황에서 맞는 최선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 남을 뿐!!!이라는 점이 내마중에서 “나의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메타인지”의 중요성 내용과 오버랩 되었다.
과연 나의 투자 방향성은 무엇일지….나의 비전보드와 연결해 생각 해 보게 되었다.
또한 지난 강사와의 만남에서 밥잘님
"초보들이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이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거에요" 라는 조언도 상기되었다.
그 동안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에만 꽂혀있었구나를 다시금 반성하며…..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게 비교평가!
비교평가의 본질은 가치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내 투자에 확신을 더하는 과정이지 [가장 많이 오르는 1등] 맟추기 게임이 아니다. 그럼으로 내 상황에 따라서는 최선이 아님에도 그것을 알고 더 나은 차선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비교평가의 그래서 왜 하는데에 대한 본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한 1단계는 지역 내 ㅎㅅㄱㅊ 찾기!!
평촌의 예시가 내마기때 동료의 고민과 오버랩되었다. 아…그래서 그 친구가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가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당시 지역에서 ㅎㅅㄱㅊ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헤맸구나를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2단계인 지역 간 비교평가에서는 ㄱㅊ 우선순위 세우기에 대한 기준을 알려준 강의였는데, 비교평가가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는 이유를 규제 / 비규제 / 지방의 예시를 통해 ㅅㅎㄷ의 중요성과 우선순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매물 별 또 자신의 개별 상황을 맞이하다보면 본질이 헷갈리게 됨에 이러한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월부은”에서 읽었던 투자는 어쩌면 상당히 기계적인 행동이라는 문장과 오버랩되었다.
3단계 물건별 비교평가에서는 실제 투입되는 비용 계산을 통해 더 좋은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점
비교 평가를 통해 자본금별 추천이 비교평가에 대한 조언이 있었는데, 지방에 대한 마음의 허들이 있었지만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달 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무래도 지투기를 들어야 할 듯 한다.
-. BM할 점
나의 비전보드와 연결된 나의 장기적 로드맵 재 정비 ; 투자하는 직장인 vs. 직장인 투자자
꾸준히 행동할 수 있는 환경 내에 있을 것 ; 나도 의지 박약이라….환경의 힘이 필요하다.
실전투자 경험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고 오래해야 한다. 즉, 반복 숙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은 원씽의 대상이 아니다 → 이 부분은 독서를 통해 다시 한번 깨우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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