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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자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매년 12월을 열기반을 들으며 한 해는 마무리하려 하는 투자자의 1년 루틴에서
이런 제 선택이 너무 옳은 선택인 것 같아 행복합니다.
역시 마무리는 열기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시장의 흐름은 2019년과 매우 유사하다고
많은 강사님들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올바르게 공부하고 자산을 쌓는 것에 성공한다면
제가 은퇴하는 60 전까지 이러한 시장이 적어도 3번은 더 반복하지 않을가요?
반복되는 시장 속에서
그러면 그 시장의 흐름에 따라 저는 큰 자산을 쌓을 수 있을 듯합니다.
수도권 3채, 그리고 전세금 20억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겪는 모든 어려움, 혹은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지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겪어보고, 겪어내고, 그 안에 있는다면 반복되는 사이클은 나의 책, 나의 자산이 되어
나와 내 자식이 자본주의의 흐름을 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올바르게 공부하고, 공부한대로 행동해야겠습니다.
2. 수익률의 의미
어느 순간부터 수익률보다 수익을 좀 더 신경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 투자에 집중했던 시점에서 수익률은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수익률은
"보유하고 있는 돈이 얼마든 당신이 투자하는 방식의 수익률이 얼마인지에 따라
그 돈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도 눈 녹듯 사라질 수도 있다./나부맞"
월부의 수익률은 많은 경우 무한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 수익률은 제 꿈이 생각보다 빨라지게 하는
기적의 순간을 현실로 만들어 냅니다. 수익률이 무한대로 다른 곳에서 15%를 시작하고 또 무한대가 되면서
제 종잣돈은 자본이 되어 저에게 쌓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손절하면 안된다입니다. 손절은 내 수익률을 깎아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졸* 버티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 높으면 많이 번다고만 생각했지 이 수익률이 내 꿈을 앞당긴다는 생각을 처음했습니다.
그리고 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들 중에서 굉장히 유의미한 스킬은
입지 좋은 구축과 입지가 덜 좋은 신축.
호재를 보는 때
전세금을 회수해 나가는 것으로 장기적 수익률을 높이는 관점입니다.
3. 월부의 투자방식
월부에서 사게 되는 아파트는 대부분의 경우 뭔가 빠지는 것을 삽니다. 최고 좋은 것을 사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최고 좋은 것은 이미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미 오른 것이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 되어서 앞으로 오를 일만 남은 것을 사는 겁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고, 내 목표 수익률은 사부작사부작
달성하는데 어느 순간에 수익률 무한대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면 내가 꿈꾸는 부자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현재의 원금보존 전세가율
서울/수도권 괜찮은 곳: 50-60%
경기도 외곽: 70%이상
지방: 80%이상
*종전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매매가가 높아진 이유도 있고, 전세가가 앞으로 오를 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이 낮아진 것이지 투자의 원칙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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