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1주택 매수를 실행할 계획인데, 현재 거주 중인 집 보증금 문제로 계약 시기 조율이 가장 큰 고민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관심지역과 단지를 추려서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부동산은 컨택해보지 않았어요!
1️⃣ 현재 거주 상황
- 위치: 서초동 교대역 역세권 빌라 투룸
- 조건: 보증금 5,000만 원 / 월세 65만 원
- 계약 상태: 묵시적 계약갱신
- 현재 계약 만기: 2027년 8월
보증금 5,000만 원이 제 종잣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데 보증금을 언제 돌려받느냐가 매수 잔금 일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2️⃣ 내집마련 계획
- 매수 시점: 내년 상반기 목표
- 용도: 실거주
- 대출 활용 예정 (보금자리론+부족한 부분은 신용대출 계획)
얼마전 너나위님 내집마련 올인원 특강을 들었고 너나위님께 제 상황설명과 집을 내놓을 타이밍 문의드렸었는데
“매수할 집을 확정한 뒤, 현재 집을 내놓아도 된다” 고 답변주셨어요
막상 제 상황에 대입해보니
- 집이 제때 안 나갈 가능성
- 잔금일과 보증금 반환일이 어긋날 가능성
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 매수할 집을 확정한다는게 어느시점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완전 부린이라 ㅠㅠ
3️⃣ 가장 고민되는 부분
- 현재 집주인에게 이사 의사를 언제 통보하는 게 맞는지
- 매수 계약 전?
- 매수 계약 후(가계약/본계약 단계)?
- 현재 집을 언제부터 부동산에 내놓는 게 안전한지
- 매수할 집을 확정한 이후가 맞는지
아니면 미리 집을 내놓고 여유를 두는 게 좋은지
만약 일정이 어긋날 경우
- 보증금 반환이 늦어질 경우 대처 방법
- 잔금일 조율이 가능한건지? 잔금일 조율을 계약시에 미리 언급해야하는지..
4️⃣ 제 기준과 우려
- 이사 일정이 꼬여서 임시 대출이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는 건 피하고 싶고
- 첫 집이라 최대한 안전하게, 무리 없이 진행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내집마련 하신 분들,
또는 전·월세 거주 중 매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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