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25년을 며칠 남기지 않은 날들 안에서
독서TF 1조 그리고 진담튜터님과 함께
오프라인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찬 바람을 뚫고 만난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느낀점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함께하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함께하는 가치를 알려드려야 할까요?
함꼐할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까요?
그 시작은 친해지는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친해지기 위해서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부터 나눠보세요.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같이하려는 마음보다 먼저 있을때
진짜 친해지고, 함께하는 마음을 높게 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용성이 좋지 않나? 생각이 들때,
나 스스로의 태도의 문제인자 혹은, 내가 지금 진짜 하고 싶은게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수용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목표가 불확실해서 그런 것 같다.
나 스스로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고,
메타인지가 되지 않아서 혹은 목표가 부재하거나 옅어져서
수용성까지 영향을 주는건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튜터님은 틈시간 활용을 정말 잘하시는데요.
튜터님은 틈시간이 많으신가요?
누구에게나 많이 있을 틈시간이 유독 더 많은 것 처럼 활용하시는
튜터님을 보며 정말 존경했습니다.
그 시간에 어떤 것들을 하시나 구체적으로 볼 수 있었고,
대체적으로 그 시간대에는
중요하지 않지만 시급한일을 하시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 시간엔 튜터님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신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틈시간에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재밌고 신나는 일들
상황과 우선순위 그리고 나의 흥미까지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시간에 맞는 할일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튜터링을 하다보면 답을 알려드리고 싶을때가 많은데요.
항상 먼저 물어볼 수 있는 과정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모든 상황이 나와 갖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떻게 가고 싶은지? 등
상황과 목표 그리고 열망을 확인한후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모두가 행복한 튜터링이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 순간 놓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임한다면 자연스럽게 나올
여러가지 질문들과 호기심들.
잘하고 있다 생각하면 그런 소중한 기회들을
놓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메타인지가 잘되려면 한순간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복기가 다르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걸 잘하고 싶은데
1~3번까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복기 우선순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과거대로 하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복기에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주신 진담튜터님 그리고,
1조 보아조장님, 사피님, 뎅님, 댕님, 뽀님, 곤님, 그리고 이나반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독서TF 전체 오프모임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