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방학 입니다 :)
한 곳의 부동산에서 매수 - 전세 계약 진행 시, 복비 협상 관련 문의 입니다.
매수 물건 잔금일 당일 동시에 전세 계약까지 체결하게 될 경우, (매수-매도는 a부동산, 전세는 b-a 공동 중개) 아무래도 한 곳에 부동산에서 매수-전세 계약(같은 날) 체결하다 보니, 복비에 대한 협상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문의 드려봅니다.
보통은 웬만하면 복비의 경우 협상 없이 진행한다고 들었으나,(추후 원활한 거래 진행을 위해) 위와 같은 사유로, 복비에 대한 협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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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을방학님, 투자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서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저도 수수료 부분은 굳이 깎으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다양한 이유로 부동산 사장님과 연락을 하게되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세입자 중도 퇴거, 매수한 물건의 누수나 하자 발생 이슈 등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정당한 보수를 드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웃으면서 공손하게... 슬쩍 말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feat. 약간의 애교? ㅎㅎ) 잘 마무리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방학님 안녕하세요 :) 우선 투자 너무 축하드립니다. 복비 협상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부분들 너무 이해되지만 저라면 무작정 복비를 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전세 계약이 주인 전세가 아닌 경우 매매/전세 복비를 둘 다 따로 주어야 하고요, 복비를 깎는 건 해당 부동산 뿐 아니라 자칫하면 주변 부동산에도 복비 깎는 사람으로 프레임을 갖게 될 수 있어 저라면 무작정 깎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 보유하는 과정에있어서 새로 임차인을 맞춰야하거나, 갑작스레 매도를 해야하거나 하는 등 비즈니스 파트너인 부동산 사장님과의 거래가 필요한 순간들도 있으니 저는 법정 수수료율 상한 선 내에서는 지급 해드릴것 같습니다 ^^ 빠이팅입니다!
가을방학님 안녕하세요. 매수와 전세세팅 모두 축하드립니다~! 질문 주신것과 같이 복비의 경우 부동산 사장님이 먼저 깎아주신다고 말씀하지 않은 이상, 정해진 수수료는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너리님이 말씀해주신것 같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고를 원하신다면 계약 당일에 말씀하시기보다 그 전에 미리 연락드려서 혹시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깎아주실수는 없는지 한번 여쭤는 볼 것 같습니다. 계약 잘 마무리하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