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8기 독서파ㅇ1 키우고 6십억 부자그릇 만들조_혀니혀닝] 압도적 실행으로 실력을 쌓는 투자자

안녕하세요

그릿을 가진 투자자

혀니혀닝입니다^^

이번주는 잔쟈니튜터님과 함께

비교평가와 투자자로서의 마인드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확신을 올려주는 건 밀도 높은 행동입니다

지금 시기는 어느 때보다도 소음에 휘둘리기보다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데요

과연 그 확신이 책상 앞에서 시세만 보고

규제가 풀릴 거라는 희망회로로 생길까요?

행동하면 할수록

보이는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대안이 많아지기 때문에

불안과 걱정이 줄어들게 마련인데요

반대로, 행동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걱정만 한다면

그 불안, 걱정은 더 커질 수 있겠죠

이럴수록 내 행동을 통해 확신을 만들어가고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2호기로 준비하던 지역들이 규제들로 묶이면서

적잖이 놀라기도 했지만

반면에 남들이 보지 않을 때

(투자금 부족으로..)

미리 갔던 비규제지역들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덜 혼란스러웠는데요

그러다보니 튜터님 말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을 때 미리 봐두고

준비를 해둔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데요

앞으로 지방까지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곳 선택하기

이번 규제 이후로

규제지역 vs 비규제지역

두가지 카드로 고민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결국은 우리는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가 더 가치있는지

선호도 파악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요

이런 비교평가는 감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튜터님께서는 수도권, 지방의

비교평가하는 프로세스를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지역 간 비교 평가에서는

저희가 어느 부분에서 어려워하는지

시원하게 긁어주셨고

직접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단지를 넘어 매물끼리의 비교도 궁금했었는데

고민이 많았던 단지, 매물이어서

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호기는 우당탕탕 했지만

2호기는 튜터님처럼 하나하나 판단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면서

더 나은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길게 보면 절대적 저평가시기, 실력을 쌓으세요

1호기 블루라고 하죠~

1호기까지 열심히 달리고

이후, 동료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우리가 목표한 금액은 한 채로는 안된다는 것!

한 번 잘 샀다고 해도 운의 영역이고

목표자산을 이루기 위해서는

좋은 투자를 반복하고

가치를 믿고 보유하고

자산을 지속적으로 불려야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든 투자물건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임장, 임보, 앞마당이 있어도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이 와닿았는데요

그 간극은 압도적 실행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압도적 실행에 대한 기준을 높이는 곳이 실전반이라는 환경이고

안된다면 실행할 스스로의 의지와

환경의 힘으로 해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전세 맞출때는 전세입자로 해서

매물보러 다니셨다는 말씀을 듣고

내년 전세재계약을 앞두고

책상앞에만 있는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아서

뼈를 제대로 맞은 것 같습니다

의지력 박약인 저에게 감사하게 주어진

다음달 실전반 환경 속에서

꾸준히 실력과 앞마당을 쌓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투자활동하면서 힘들 때마다

늘 Why를 생각하게 해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