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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중급반 48기 18조 찌야유나맘] 독서후기 #28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5.12.27

 

 

 

 

STEP1. 책의 개요

1.    책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    저자 및 출판사: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 창

3.    읽은 날짜: 2025. 12 23

4.    총점(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돈의 매력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한마디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크기는 하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는 케이크(자본주의)와 작지만 공평하게 나눠진 케이크(사회주의), 그러나 공평하게 나눠진 케이크의 각 조각이 커다란 케이크의 가장 작은 조각보다도 작다면 당신은 어느 체제를 선택하겠는가?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 돈은 의학적 보호, 건강, 수명의 연장을 의미한다. 나는 나이를 먹으면서 돈의 이러한 장점에 비중을 더 두게 되었다. 돈은 건강 다음의 특권인 독립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는 백만장자를,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는 애써 일할 필요가 없으며 사장이나 고객에게 굽실거릴 필요도 없다.

돈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 어떤 것이다. 뱀이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것처럼, 사람들은 돈에 최면이 걸려 있다. 그러나 돈과는 확실하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그냥 따라가서는 안 되며, 오나시스가 이야기한 거처럼 돈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돈에 대한 열정은 자칫 병적인 인색함이나 혹은 그 반대로 병적인 투자를 초래할 수 있다. 한 부류는 더 많은 돈을 소유하기 위해 집착하고, 또 다른 부류는 더 많은 돈을 쓰는 데 편집증적인 증상을 보인다.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를 할 수 없다. 반면 항상 돈을 써 없애는 사람들은 다시 돈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눌려 있다.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이 두 양 극단의 사이 어딘가에 있다. 그러나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 만으로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나는 단지 오랫동안의 경험을 쌓은 증권전문가일 따름이다. 내일이 어떻게 될 지 나는 모른다. (중략)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사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직업도 아니며, 성공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일 매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지적 행위이며, 나처럼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필요하게 되는 정신적 체조이기도 하다.

 

증권 동물원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할 수 있다.

돈이 조금 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특히 돈이 없을수록 더 열심히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 일 것 같다.

 

투자자의 두 번째 물질적 조건은 시간적 제한 없이 돈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금 투자해서 앞으로 3년 뒤에 집을 사고 5년 뒤에는 회사를 차릴 것이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중략)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돈을 벌 수 있겠지만 그것이 언제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외환 시장은 사실 왜곡된 게임 원리가 판을 치는 곳이다. 10억 달러 이상의 돈이 24시간 내내 지구를 떠돌아다닌다. 수출입을 위해 결제되는 돈은 기껏해야 이 액수의 3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단기투자자는 장기적으로 항상 잃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 투자자는 언제 투자를 시작했든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소한 예전에는 항상 그랬다. 왜냐하면, 주식은 하락하고 나면 항상 새로운 상승 기록을 세우기 때문이다.

 

장기투자자는 적은 액수의 돈으로 짧은 시간 내에 백만장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가능하다.

여러분에게 장기 투자를 권하고 싶다. 장기 투자는 모든 주식 거래 중 최고의 결과를 낳는 방법이다. 단기 투자자가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다. 독자 여러분들이 나의 이 말을 믿고 그대로 행한다면 난 이 책을 아마 여기서 끝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으로서 본능이 숨어 있다. 사실 누가 나보다 이 투자의 재미를 더 잘 알고 있겠는가?

: 인간은 감정에 지배당하기 때문에 장기투자자가 되기 어려우므로, 이성적, 기술적으로 투자를 하는 건 맞지 않고, 감정을 참아내는 장기투자로 가라는 뜻인 것 같다. 특히 주식은 사고 필기 쉽기 때문에 노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 인가, 즉 인간 중에서도 놀이하는 인간은 부동산을 하는 게 맞는 듯하다.

 

장기투자자들과 반대로 순종투자자는 모든 뉴스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나 단기투자자들처럼 모든 뉴스에 반응하지는 않는다. (중략) 다만 뉴스가 너무 결정적이어서 자가 진단의 기초가 흔들릴 때 그리고 기존의 판단과 위배될 때는 움직인다.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일 것이다. 훌륭한 배란 무엇인가? 돈, 인내, 강인한 신경으로 무장한 배이다. 그럼 똑똑한 항해사는 어떤 사람인가? 경험이 풍부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순종투자자는 생각하는 인간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투자자란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이다.

 

내 경험은 크나큰 손실을 겪으면서 얻은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자들 가운에 일생에 적어도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증권거래소가 어두침침한 곳이긴 하지만 그곳에서 10여 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 확실히 얼마 전에 들어온 사람보다 제대로 처신할 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 여기서는 극단적으로 ‘파산’이라고 하지만, 투자에서 위기나 실패를 두어번 정도는 겪어봐야 투자자라고 할 수 있다고 받아들여진다. 투자에서 실패를 해보고 그것을 극복해봐야 리스크 관리도 되고, 감정 관리도 가능하므로 다음의 투자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복기의 중요성이다.

 

투자에 있어서 손실과 수익은 분리할 수 없는 동전의 앞뒤와 같고, 투자자의 일생 동안 
쫓아다닌다. 조금 과장해서 묘사하면,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번 중 51번 수익을 얻고 49번 손실을 본 사람이다. 주식거래에서의 손실(-)은, 실은 경험상으로 보면 수익(+)이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현재의 손실이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중략) 실패에 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 투자에 있어서는 마인드로 중요하고 실력(경험)이 쌓여야 한다. 상승, 하락, 손실, 수익은 따라오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 있는 자산은 상향한다.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이렇게 되면 5프랑을 주고 그 채권을 산 나는 거의 6천 퍼센트의 수익을 볼 수 있게 된다. 네 자리 숫자의 금리로 이자를 받다니! 벌써 채권 두 개는 지급이 되었는데 그것을 받을 때마다 난 철갑상어 알고 보드카를 마셨다.

: 나도 투자로 수익얻으면 근사하게 나에게 선물을 해야겠다.

 

나는 스스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권한다. 이것이 첫 번째 투자이다. 집세와 집주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다음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즉, 부동산 시장이 다르긴해도 다른 투자 시장과 마찬가지의 법칙이 통용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도 호황과 불황 그리고 양방향으로의 과장 국면이 있다.

 

주가지수, 외환, 채권에 대한 선불 계약도 마찬가지이다. 파는 사람은 나중에 물건을 인도하고 사는 사람은 나중에 돈을 내기 때문에 선물을 ‘Future(미래)’라고도 한다. 이 사업이 안고 있는 위험성은 투입되는 초기자본이 비교적 적다 보니 그다지 크게 인식되지 않고 있다. 상품 시세가 원하는 방향과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면, 투자자는 즉시 일정한 액수를 추가 부담해서 증거금을 높여야 한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의 포지션은 강제 해지되고, 그렇게 되면 이미 들어간 돈은 하나도 걸질 수 없게 된다.

: 선물 투자와 전세 리스크가 비슷하게 느껴진다.

 

증권거래소 – 시장경제의 신경 체계

이미 앞에서 쓴 것처럼 ‘투자자’라는 말은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통해 최소한 두 번 이상 빈털터리가 된 사람이 아니라면 투자자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없다. 나 역시도 불행한 경험이 수도 없이 많았다. 그리고 사고를 당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전장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나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동일 면적에 그렇게나 많은 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거기에 자주 갔다. 내가 어리석은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과 정반대로 행하기 위해서였다.

: 어떤 투자이든 투자자는 ‘대중’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플레이어의 소수가 나 같은 갭투자이고 대다수가 실거주자이다. 그들이 집단심리가 어떤 지 파악해야 하고 그들과 정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까 월부 안에서 투자자 안에서 매몰되어 있어서는 안 되고 항상 필드에 나가거나 뉴스를 통해 대중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즉, 임장을 꾸준히 해야 한다.

 

남자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 주인보다 앞서 달려가다가 주인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기가 주인보다 많이 달려온 것을 보곤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간다. 그렇게 둘은 산책을 하면서 같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주인이 1킬로미터를 걷는 이 개는 앞서가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약 4킬로미터를 걷게 된다. 여기서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 시장이다.  이와 같은 예가 들어맞는다는 것은 1930!1933년 대공황 후 미국 경제가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보면 알게 된다. 경제는 지속해서 발전하지만 한 걸음 혹은 두 걸음 멈추기도 하고 뒷걸음질 치기도 한다. 물론 그사이 중권시장은 100번도 더 앞으로 뒤로, 전진 혹은 후진하게 되는 것이다.

: 투자가 이래서 어렵다. 그래서 마인드가 중요하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주가의 흐름은 무엇보다도 주식을 내 놓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 가 안 느끼는가에 달려 있다. 만약 주식을 가진 사람이 심리적 혹은 물질적 압박감으로 주식을 내놓았는데 돈을 가진 사람은 그와 반대로 살 마음은 있으나 꼭 사야 된다는 압박감에 놓여있지 않으면 그 주가는 떨어진다. 하지만 돈을 가진 사람이 급하게 주식을 찾고 주식을 가진 사람은 그다지 주식을 팔아야 하는 심리적, 물리적 압박감에 놓여 있지 않으면 주가는 상승한다. 이 가르침을 나는 잊어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 있다

: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투자에 있어서 사람들의 심리가 작용하는 것을 매수, 매도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경제 성장의 추진력은 더 높은 생활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기 때문에, 경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만약 부자들이 나태해지고 교만해지기 시작하면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나 계층 상승을 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할 것이다

: 부자가 단순히 ‘돈’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풍족하고 여유롭다는 것의 물질적인 가치 
뿐 아니라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돈과 심리가 긍정적이면 시세는 올라가고 부정적이면 시세는 하락한다. 한 요소가 긍정적이고 다른 요소가 부정적이면, 흐름은 중화되어 커다란 동요가 없고 재미없는 주식시장이 계속된다. 어느 한 요소가 미약하게 나마 다른 요소보다 더 크면 둘 중 어떤 요소가 더 강한가에 따라 주가가 약간 상승하거나 약간 떨어지거나 한다. 그러다가 하나가 돌변해 둘 다 긍정적이거나 둘 다 부정적이 되면 시세 급등이나 시세 폭락이 나타난다.
: 이야기만 보면 꽤나 장기적인 요소인데, 장기적인 요소가 내 생각보다 더 길고 중기적인 요소가 내가 생각하는 장기적인 관점인 듯. 부동산에서는 5~10년 주기정도 될 것 같음.

 

경기란 완전히 어둡거나 완전히 밝거나 한 적은 없으므로 분석가들은 뭐든 발견해서 그것이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현재 경기가 탐탁지 않으면 미래에 긍정적으로 움직일 거라고 하며 그것을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내놓는다. 이러한 긍정적인 논평에 힘입어 사람들 생각이 바뀌고, 서서히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간다. 그 결과 주가는 또 올라간다. 반대의 경우도 똑같다. 돈이라는 요소가 부정적이면 투자 심리는 그로부터 9~12개월 후에는 부정적으로 변한다. 아무리 좋은 경제소식이 많다 해도 자금이 새로 유입되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

 

증권심리학

소신파는 말 그대로 투자자이다. 징기적으로 보면 그들은 승자에 속하며 그들이 수익을 보는 것은 결국 부화뇌동파 덕분인 경우가 많다. 소신파는 4G를 가지고 있다. 돈(Gold), 생각(Gendanken), 인내(Geduld), 그리고 행운(Gluck)이다.

돈: 어떤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재산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내 정의로는, 온전히 자기 돈을 가지고 있고 부채가 없을 때 돈이 있는 것이다. (중략) 절대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하지 말 것

생각: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난 뒤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한다.

인내: 증권거래소에서는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인내는 아마도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인내는 빈번한 실수를 피하게 하는 요소이다.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의 결과이다.” 처음에는 항상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생각하던 것처럼 된다. 투자의 근거가 되는 진단이 맞으면, 즉 올바른 전제에서 출발한다면 투자는 성공할 것이다.

투자라는 건물의 기초가 튼튼하고 올바르면 모든 것은 시간 문제다.

행운: 행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그리고 인내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증권시장을 보는 ‘기술’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현재 시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아는 데 있다. 숙련된 투자자는 매번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손가락 끝으로 느낀다.

: 이게 진짜 투자의 예술적인 측면 아닌가. 이걸 안다는 게 진짜 어려운 것.

 

정보의 숲

뉴스는 투자자의 도구이다. 투자자는 뉴스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견해야 하며, 어느 뉴스가 증권거래소에 중요하고 어떤 뉴스가 중요하지 않은 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뉴스 중에서도 그것이 호재인지 아니면 악재인지 그리고 여론은 뉴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

 

모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증권거래에 대해 이해하고 어느 정도 통달하려면, 사실 수업료를 지불 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투자로 돈을 번다면 그것은 고통이 따르는 돈이라는 의미이다. 먼저 고통이 있꼬 나서 그 다음에 돈이 오는 것이다.

올바른 그리고 숙련된 투자자는 수익은 높이고 손실은 작게 끝내는 사람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BM)

시장의 사이클 과거 시장과 현재 시장에 관한 칼럼 보고 복기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의 결과이다.” 처음에는 항상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생각하던 것처럼 된다. 투자의 근거가 되는 진단이 맞으면, 즉, 올바른 전제에서 출발한다면 투자는 성공할 것이다.


댓글


일상이예술
25.12.27 20:28

독서 씹어드시고 계신 찌야유나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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