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절인연"
불교 용어로 때와 인연이 닿을 때 어떤 일이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최근 들어
이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2.
사회에 나온 20대부터 대학 생활을 시작으로
여러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의 거주지에 한정되어 있었던
관계무리는 대학시절의 여러 활동과 회사생활에서의
여러 선택을 통해 새로운 조직과 새로운 만남의
연속을 통해 지금까지 다다랐습니다.
3.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았던 적도 있고
슬펐던 적도 있으며 좋았다가 슬픈일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많은 인연들이 내가 가고있는
어떤 목적지에 가는길에 그들이 가고 있는 목적지에
다다르면서 우연히 만난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4.
서로의 목적지가 다르기에 만남이 영원할 수는 없으며
관계도 영원할수 없음을 깨닫는데 시간이 소요됬지만
그렇기에 만나는 순간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5.
월부에 와서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인연을 만들고
이전의 인연이 끊어지기도 하고 이어지기도 하며
새로운 만남을 만들면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전의 인연이 끊어짐을 새로운 인연으로 치유하고
이 과정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이상 최대한 그 인연을 유지해보고자
노력하는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6.
모두가 같은 목표를 달려가는 월부이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가는길과 순서, 그리고 속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그저 오래 함께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늘 만난 실전반 피날레조와의 만남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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