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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먼저 가격흐름이 와서 내 투자금으로 잡을 수 없는 상급지들에 대한 미련, 아직 가격흐름이 오지 않는 지역의 가치에 대한 의심 => 상승장은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까지 온기가 퍼지고 나서야 끝난다. (수도권 최외곽 및 지방 중소도시까지 규제로 묶였던 지난 상승장 상황을 복기하자 / 이미 사람들은 부동산을 투자재로 인식하고 있다.)
-시장(규제)을 예측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변하지 않는 본질은 가치대비 저평가 된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다.
# 실력을 쌓지 않으면 나의 투자금이 충분할지라도 확신의 투자는 불가능하다.
-규제지역 투자(실거주) 시 너무 실거주자 입장에서 접근하면 힘들다. 현 상황에서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부분
-상승장에서 가격흐름은 좋은 입지부터 차례대로 오지만 하락장은 한번에 맞는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상급지부터 접근해야하는 것(다급한 마음에 뭐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급지를 미리 낮추는 것은 No~, 특히 지방은 매도할 타이밍도 잡지 못할 수 있으므로 더 조심)
#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임장을 통해 선입견 깨보자.
조금 더 상위 급지 입성을 위해서 30평대보다 20평대를 우선 고려해보자. 단, 가격상승은 20평대부터 시작된다.
최소한 내가 사고 싶고 살고 싶은 집을 사야 다른 사람도 그렇게 나의 집을 바라본다. 항상 가치과 가격을 함께보자.
-가격흐름에 시간차가 있을 뿐, 결국 전고점을 넘을 것이므로 내 투자금과 앞마당내 가장 좋은 단지부터 보자.
-규제지역 10평대 VS 비규제지역 20~30평대 VS 지방광역시 : 매수와 동시에 수요적인 측면과 공급 리스크를 확인하자. 안정적인 전세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1기 신도시 구축 매수시 용적률 참고하자. 재건축, 리모델링 이슈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땅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다.
-단, 땅의 가치가 있는 것과 가치대비 가격의 저평가 여부는 다른 문제
-핵심은 ‘매매가+분담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가 과연 최선인가?
-1기 신도시가 전부 신축으로 바뀐 미래를 상상해보고, 신규 단지의 분양가로 지역의 미래를 가늠해보자.
-금액대별 아파트 10개, 안되면 5개 이상 나열해볼 수 있다면 비교평가 훨씬 잘 될 것이다.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하고 투자를 앞두었다면 2주에 한번씩!
-주기를 짧게 가져갈수록 흐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 매매(매물수 증가) : 협상의 여지가 많아지는 것 / 전세(매물수 감소) : 내가 원하는 가격에 전세를 뺄 수 있다는 것
-단지분석(단지정리) 꿀팁!
-임장보고서 결론에서 더 나아가 모의투자(매매/전세) 꼭 해보기
-투자자의 시간관리 방법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하고 싶은 일을 오래하려면 나의 몸도 소중히 여기자(수면, 운동, 식사)
-투자에 대한 자신감은 경험에서 나온다.(10채까지는 경험이다.)
# 이 모든 조언들을 취사선택하지 말고 모두 적용해나가자!
-한달에 임장 최소 4회 이상, 임장보고서 1개, 독서 4권
-목표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정해야 현재에 안주하지 않을 수 있다.
# 몰입, 원씽, 그릿의 가르침으로 가득했던 한 달
#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원씽하기, 그리고 반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