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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th 감사일기 :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25.12.29

일주일만의 감사일기네요. 

감사할 일도 꾸역꾸역 꾸준히 찾아내야 하는데 ;

요며칠 아이가 아프니까, 감사의 마음을 먹는 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는 크게 넘어질 뻔! 했으나 다행히 뼈에 금이 가진 않았고 .
여전히 무릎이 부어있는상태로 반깁스를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태워다 주겠다는데 괜찮다며 절뚝거리고 학교에 가는 걸 보니 

마음이 넘 안좋네요. 

방학도 며칠 안남았는데 아침마다 태워다주면 좋겠구만. 

관리 잘 안하면 오래 고생할텐데 마음이 막 그렇습니다. 

암튼 속상하니까 감사일기를 쓰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뼈가 부러진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시험 다 끝나고 연말에 다친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이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해야겠죠. 

 

근데 뭐 아프면 짜증이 늘고, 

잘 움직이지 못하니까 더 그렇고, 

나도지수는 완전 바닥. ㅋ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번주에 해야할 일들을 마무리잘 해보아야겠어요. 

 

이번주(월화수)에는 - 마감큰덩어리 하나를 끝내야 할 거 같고, 

강의 진도 다 나가고, 과제 다 하고, 
아이 방학시작과 신정과 맞물려 

시간관리가 어려운 한주가 될거 같아요. ㅋ

그래도 해야할 일을 다 잘 해내는 한주가 되기를!

 

모든 일을 할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원씽 : 강의듣기

 

 

 

 

 


댓글

동기유발
25.12.29 20:39

강의듣기원씽! 빠이팅입니다!!!

윤진영99
25.12.29 12:33

속상함 속에서도 마음 다잡는 디제이님 대단하셔요👍🏻 아이가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별탈 없이 무사히 낫기를 바라요🥹 힘나는 한주가 되기를!

난집사
25.12.29 10:16

아이고. 큰 일 있으셨군요. 그래도 아이가 자기 힘으로 걷겠다고 하니 참 기특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일기 쓰는 디제이님 멋져요. 액땜했으니, 더 좋은 일 생길껍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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