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의 감사일기네요.
감사할 일도 꾸역꾸역 꾸준히 찾아내야 하는데 ;
요며칠 아이가 아프니까, 감사의 마음을 먹는 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는 크게 넘어질 뻔! 했으나 다행히 뼈에 금이 가진 않았고 .
여전히 무릎이 부어있는상태로 반깁스를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태워다 주겠다는데 괜찮다며 절뚝거리고 학교에 가는 걸 보니
마음이 넘 안좋네요.
방학도 며칠 안남았는데 아침마다 태워다주면 좋겠구만.
관리 잘 안하면 오래 고생할텐데 마음이 막 그렇습니다.
암튼 속상하니까 감사일기를 쓰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뼈가 부러진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시험 다 끝나고 연말에 다친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이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해야겠죠.
근데 뭐 아프면 짜증이 늘고,
잘 움직이지 못하니까 더 그렇고,
나도지수는 완전 바닥. ㅋ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번주에 해야할 일들을 마무리잘 해보아야겠어요.
이번주(월화수)에는 - 마감큰덩어리 하나를 끝내야 할 거 같고,
강의 진도 다 나가고, 과제 다 하고,
아이 방학시작과 신정과 맞물려
시간관리가 어려운 한주가 될거 같아요. ㅋ
그래도 해야할 일을 다 잘 해내는 한주가 되기를!
모든 일을 할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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