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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중급반 48기 18조 찌야유나맘] 독서후기 #32 고수의 생각법

25.12.29

 

 

STEP1. 책의 개요

1.    책제목: 고수의 생각법

2.    저자 및 출판사: 조훈현,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5. 12. 25

4.    총점(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단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나는 ‘생각’이라고 부르고 싶다.

: 세상사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대하는 자세와 풀어가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바둑에서 한 수, 한 수를 두는 것과 비교해서 설명해 주며 고수들은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근성적으로 바라보고 근성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태도와 자세를 강조해준다.

 

선생이 헤매는 학생에게 알려주는 건 아주 쉬운 해결책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학생은 그 답을 받아먹을 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깨달음은 오직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통해 배우는 것임을 강조한다. 실재로 단순하게 수업을 듣는 형태보다, 내가 궁금증을 가지고 그 궁금증을 풀어 나갈 때 절대 잊을 수 없게 된다.

 

‘왜?’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순간이야말로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 집중하여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근본적인 이유가 있으며 반드시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한다.

: 궁금증을 통해 깊게 고민하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문을 많이 갖자.

 

2단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져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만한 인성이 없으면 곧 떨어지게 된다.

: 정상으로 가는 것에 있어서는 실력과 운에 더해 인성과 인품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정상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평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인성과 인품이라고 생각한다.

 

프로 바둑 기사에게 이기고 지는 건 그냥 밥 먹는 것과 똑같다. 밥은 오늘 하루만 먹는 게 아니다. 내일도 먹고 모레도 먹고 글피에도 먹어야 한다. 승부의 세계에서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오래갈 수 없다.

: 투자의 세계에서도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승장에서는 조급한 마음을, 하락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 전진이 되는거니까.

: 가장 정상에 있던 고수가 모든 타이틀을 뺏기고 가장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엄청난 절망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저자는 이 때 오히려 더 나빠질 게 없음을 보았다고 한다. 가지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다른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다. 역시 고수다.

 

3단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패배의 아픔에 절대로 무뎌지지 않는 투쟁 정신. 어떻게 보면 이것이 계속 이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나는 훗날 정상에서 내려와서야 알게 되었다.

: 패배하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털고 다시 일어나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자.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내가 승부에 졌다면 그건 내가 덜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

: 졌을 때, 내가 강하지 않음을, 아직 실력이 부족함으로 스스로 인정하는 점을 배우자.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수 없이 져야 한다. 따라서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야지 성공의 당연함이 쌓여가는 것이다. 실패하는 것이 당연함의 상태가 되었을 때 더 이상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며, 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태도로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4단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반드시 연결된다. 고수가 된다는 건 이 연결 고리를 깨우치는 것이며 스스로 그 연결 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바둑판 위에 있는 모든 돌들이 다 쓰임새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 당장 한 채의 투자를 하는 것보다 투자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는 더 멀리 보는 안목을 키우는 투자자가 되자.

 

 

오만에 빠진 사람은 고수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 내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알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겠다.

 

5단 더 멀리 예측해라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서너 수 앞이 안 보인다. 그래서 수읽기를 제대로 한다는 건 마음속에서 솟아 오르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 별것 아니라는 마음으로 잠시 방심하거나 한 눈을 파는 순간 실수를 저지르거나 사고를 저지르기 싶다. 숙달 되면 숙달될수록 쉬워 보이는 곳에서 항상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때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최고의 성과를 내지는 못하더라도 데드라인 안에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늘 내놓는 것 역시 확실한 능력이다. 프로는 그런 것이다. 프로에게 시간과의 싸움은 숙명이다. 또한 프로라면 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 월부 활동을 할수록 느끼는 것은, 제한 시간 안에서 가장 최선의 성과를 잘 뽑아 내는 것 역시 실력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을 지적해 주었다. 시간이 무한대라면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잘 해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지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6단 아플수록 복기 해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복기의 의미는 성찰과 자기 반성이다.

: 복기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를 짚어준다. 성공과 실패를 통해서 잘한 점이 무엇인지,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지를 의식적으로 짚고 넘어가면서 다음 번에는 더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복기의 기본적인 의미라고 생각한다.

 

10단 생각할 시간 만들기

창의적인 생각은 머릿속이 오만 가지 생각으로 채워져 있을 때는 결코 떠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다 비워내고 멍하게 있는 순간에 번쩍 떠오른다.

: 생각이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오히려 머리를 비워야 한다. 이럴 때는 오히려 잠시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고 나면 다시 문제가 보이기도 한다.

 

“강자란 보다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고독할수록 자유롭고 고독할수록 강하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더 많이 혼자 있고 더 많이 외로워야 한다.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BM)

1.    문제 발생 시 스스로 질문해보기

2.    해결책에 대해 글로 써보기

3.    실행 후 복기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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