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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쉼가 나아감에 대하여
작가: 마릴린 폴
읽은 날짜: 25년 12월 다섯째주
키워드: #오아시스 #시간의 궁전 #휴식
우리는 이미 발사된 총알을 따라잡으려 애쓴다. 그렇게 빨리 달리기만 하면 총알이 등에 맞기 전까지 휴식도, 회복도, 성찰도 없다.
존재보다 활동을 우선시하는 일을 멈춘다. 시간 속의 궁전이라는 유명한 표현으로 묘사한 다른 세계로 들어선다.
문제는 지금 처럼 바쁜 삶에서는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지독한 독재자 중 하나는 결핍이다.
오아시스타임은 소비와 생산에 대한 줄기찬 욕구에 맞서는 수단이다.
사실 일에 더 자신을 쏟아붓기 위해서는 우선 더 자신 다워져야 한다.
내면의 나침반을 따르면 어떻게 될까?
지금 같은 속도로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까?
매주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조지 버나드 쇼가 옳았다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기가 행복한지 아닌지 신경 쓸 여유를 갖는 것이라는 그의 말은 핵심을 찌른다. 그러니 신경 쓰지 마라. 손에 침 뱉고 바쁘게 일하라. 그러면 피가 돌고 두뇌가 회전할 것이다. 이처럼 몸에서 발산되는 활기는 곧 마음에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바쁘게 일하라. 계속 일하라. 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싸지만 효과 좋은 약이다.
바쁜 것과 성취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불안한 마음에 정신없이 일에 매달리는 사람과 의미 있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다른것처럼 말이다.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살핀다.
기쁨과 의미를 주는 것을 찾아라.
오아시스 타임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떤 신호로 시작을 알릴 것이가? 어떻게 끝낼 것인가? 어떤 신호로 끝을 알릴 것인가? 자리를 비웠다는 메시지를 준비해야 하는가? 쉰다는 사실을 알려야 할 사람이 있는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은 두려움에 이끌려요. 그래서 가장 높은 가치로 돌아가는 시간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해요.
나는 안식일 전에 호주머니를 비우는 유대식 전통을 좋아한다. 일주일 동안 모은 물건을 치우는 것이다. 핸드백과 서류 가장에 숨어 있는 영수증, 끝내지 못한 말다툼, 불만, 아픔, 모욕 같은 것을 말이다. 나는 열쇠와 작은 노트들을 치울 뿐 아니라 화난 목소리를 낮추고, 두려움을 털어 내고, 실망감을 다독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일중독자에게 재충전은 다시 일하기 위한 일시적 방편일 뿐이다.일중독자들은 심각한 문제가 생길 때까지 건강을 챙기지 않고 친구와 가족을 등한시한다.
일중독자 모임은 일중독에서 벗어나는 핵심적 방법으로 명상을 권한다. 오아시스 타임을 갖는 것은 일중독과 그 이면의 건설적인 방식으로 드러내고 대응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다. 근육은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다. 피로에 익숙해진 나머지 피곤한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안식일을 갖는 동안 몸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인 덕분에 두통을 고쳤다고 밝혔다. 커피를 마시거나 초콜릿이 먹고 싶어진다거나, 머릿속이 흐릿해지는 식이었다. 이런 증상들을 알게 된 덕분에 지금은 두통에 시달리지 않는다.
상위 10퍼센트의 생산성을 올리는 사람은 52분 동안 일한 후 17분 동안 쉰다. 이를 45-15 모델로 정리한다. 45분 동안 일하고 15분 동안 쉬라는 것이다. 이 방식은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타임푸어가 압박감에 벗어나기 위한 조치는 매일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기록한 다음 시간 관리 전문가인 존 로번슨에게 분석을 맡겼다. 로빈슨은 그녀의 일과를 검토한 후 일주일에 28시간의 여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여가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려 애쓰거나 차가 고장 나서 견인차를 기다리는 시간도 포함했다. 슐트의 여가시간은 이른바 조각여가 형태로 잘게 나뉘어 있었다. 이런 조각 여가는 당연히 진정한 여가가 아니었다.
[시간 활용을 점감하기 위한 5가지 도구]
집중력 점검: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파악하면 생산성이 개선된다.
머리가 쉬고 있을 때 창의 적인 해결책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개 샤워를 할 때 정신의 긴장이 풀어진다. 샤워를 하다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답을 찾을 수 없어요.
습관1. 일의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 집중한다: 가치관을 따르고 성경적 강점을 개발하는 일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습관2. 우선순위를 조정한다: 하루 동안 이뤄지는 우선순위 조정에 대해 인식을 강화하는 목적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힘든 일을 할 때 계속 스스로를 북돋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속도가 너무 느려! 진도가 나가질 않아!라고 생각하지 말고 15분 단위로 세 번 이라면 조금씩 진도가 나갈 거야.
습관3. 전환 시간을 잘 활용한다.
습관4.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다.
습관5. 일을 끝내면 성공을 기념한다: 완료는 하루의 일을 분명하게 끝냈음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칼 뉴포트 박사가 말한 차단 완료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불교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과 감정이 드나들도록 놔두라고 가르친다. 그러면 감정적인 반응의 패턴을 서서히 인식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압박감이나 두려움 혹은 슬픔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고요는 이런 감정들을 두려워하기보다 경험하고 해소하도록 해준다.
빠르게 달리는 삶을 살다 보면 속도가 정체성을 정의하게 된다. 힘든 생활을 겨우 버텨내는 일은 나름의 보람과 흥분을 안긴다.
잘 쉬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시간과 잠이 부족한 상태로 굉장히 낮은 효율로 쉬지 못하며 일을 놓치도 못하는 시간이 있다. 그 근본에는 불안함이 지배하고 있다. 잘 쉬어야 잘 나아갈 수 있다. 나만의 오아시스를 계획하고 지켜야한다. 오아시스를 지키는 것은 처음에는 실패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점과 자신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불량식품 같았던 조각 여가를 모으는 시간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원씽에서 계획을 세울 때 왜 휴가를 먼저 정하는지 이해가 되었고, 덕분에 가족과 이번 학기 오아시스를 가장 먼저 계획할 수 있었다. 쉬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확신을 갖고 쉬어야한다는 점과 쉼이 결국에는 나아감을 만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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