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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9조 건실한 청년] 1강 강의후기 (지방 별 가격 형성 과정을 설명하는 투자자되기)

25.12.30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25년 10월, 우연한 기회로 처음 수강하게 된 지방투자 실전반.
첫 실전반이었던 만큼 강의 내용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고,
흐름을 따라가기에도 버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열반스쿨 실전반까지 경험하며
실전반 특유의 속도감과 사고 방식에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되었고,
그만큼 강의를 받아들이는 깊이도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이번 강의는 3개월 전 들었던 강의와 큰 틀에서는 유사한 내용이었지만,
그때와 비교해 느낀 점과 받아들인 메시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특히 지난달 투자 코칭을 통해 방향을 잡아주셨던 잔쟈니님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당시 조언해 주셨던 내용과 이번 강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훨씬 집중도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방을 하나로 크게 묶어서 보지 않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방 시장은 하나의 흐름이나 단일한 시각으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지역 별로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방 시장에 대해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낮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거래는 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실제 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지역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방 투자에 있어서는 매매가만큼 전세가가 중요한 부분을 말씀주시며
지역 별로 공급 과잉 국면을 지나 공급 부족 구간에 진입하면 

전세값은 자연스럽게 오르기 시작하지만,
그 상승의 강도와 속도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부터 

먼저 나타난다는 설명이 명확하게 와 닿았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 시장을 바라볼 때
‘지방은 침체’라는 하나의 단순한 프레임이 아니라,

지역별 공급 상황과 수요의 움직임을 각각 분리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싸니까 괜찮다’는 단순 판단이 아닌 왜 이 가격인지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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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 소액 투자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곳이나 투자금이 적게 드는 곳을 찾는 행위가 아니라,
해당 지역 안에서 어디까지가 투자 가능한 범위인지
명확히 설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는 분명히 나뉘며,
그에 따라 환금성과 전세 세팅 가능성 역시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지방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많은 지역을 알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 지역 안에서 선호도·수요·공급을 기준으로 명확한 우선순위를 세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는 막연한 판단이 아니라, 

‘이 지역 안에서 이 단지가 왜 선택받을 수 있는지’를
타인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비교평가가 가능해지고,
투자로서의 스스로에게 설득력이 생긴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진행해주신 잔쟈니님 

감사합니다.


댓글


인생집중
25.12.31 00:01

와우 벌써 후기를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월 한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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