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열리는나무] KPT(Keep, Problem, Try)를 활용한 23년 리뷰 및 24년 목표 (feat. 새벽보기님)

안녕하세요

돈이 열리는 나무입니다.

오늘 새벽보기님께서 올린 KPT(KEEP, PROBLEM, TRY) TOOL을 이용해

23년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24년 목표를 세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스스로 생각했을 때 역시나 많이 부족했던 한 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온 것도 있고, 부자가 되는 올바른 습관들이 몸에 내재된 한 해였다고도 생각됩니다.

24년에는 23년에 하지 못했던 부자들의 행동을 함으로써, 투자자로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Onething - 24년 내 명의로 된 아파트 1채를 투자한다.(전세 세팅)

1) 강의, 리뷰, 확신

이를 위해서, 24년에는 월부 정규 강의 6회 이상을 듣는다.

강의를 들을 때는 전력으로 집중하고, 이에 대한 리뷰(본,깨,적)을 남겨 다시한번 공부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를 매일 아침 10회 확언한다.

2) 임장&임보

저평가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해, 24년에는 앞마당 6개를 만든다.

해당 앞마당은 1등뽑기까지 완료된 임장보고서의 완성을 뜻하며, 전화 임장 20회(일 2회 이상), 매물임장 10곳 이상 방문한다.

3)독서

독서는 내 그릇을 키우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주 1회 완독 후 독서후기를 작성한다.

정말 바쁘고, 우선순위가 밀린다면 단 한줄이라도 작성하여, 월부닷컴에 업로드한다.

마지막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주별 독서 실적을 관리한다(목표 24년 52권)

4)환경

월부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정규 강의 6회를 할 때 모두 조장/운영진을 신청하여 능동의 자세로 월부에 임한다. 월부에서는 테이커만이 아닌 기버의 자세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나눈다. 이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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