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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44조 4랑같이부동산4러갈래 주시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 후기 #16

26.01.0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025.12.31.~2026.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 #투자 #인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의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그는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경제 지표가 아니라 투자자의 심리라고 말한다. 본인을 철학이 있는 전략가라고 칭하며 투자자의 철학과 덕목을 본 책에서 전한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

인색한 사람은 물질적인 면에서나 정신적인 면에서나 결코 진한 의미의 백만장자가 될 수 없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를 할 수 없다.

→ 이 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는 열정과 냉정한 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성공 전략은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것>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서 매수해야 하고, 매수하고 난 뒤에 가격이 더 떨어져도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이 증권시장을 보는 기술의 핵심은 현재 시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아는 데 있다.

숙련된 투자자는 매번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손가락 끝으로 느낀다.

→ 저자 뿐만 아니라 저명한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성공한 투자자는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나는 그동안 대중들과 반대로 하였는가? 그리고 앞으로도 반대로 할 수 있는가?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유념해야겠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을 뜨겁게 사랑하라는 의미는 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투자를 게임처럼 즐기라는 의미다. 차갑게 다루어라는 의미는 돈 앞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말고, 손실이 나거나 과열될 때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는 뜻이다. 단순한 매매 기법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본주의의 파도에 탈 것인가 가르쳐준다.

 

<투자는 과학이 아닌 예술이다.>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매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지적 행위이며,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하게 되는 정신적 체조이기도 하다.

→ 나는 이 멋진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처럼 실력과 역량, 멋을 기르자.

 

<투자,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돈이 전혀 없다'는 표현이 의미하는 바는 집세를 낼 수 없다든지 혹은 노후연금조차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들은 우선 무슨일이든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내가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이다. 조금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 문장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1)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해야 함을 깨달았다.

2)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않는 마인드를 배우게 되었다.

3) 나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한 마인드 갖추고 행동해야겠다.

 

<단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사기꾼>

난 지금까지 80여년간을 증권계에 몸담아 왔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한 단기투자자를 본 적이 없다.

그들을 싫어하기는 하나, 그들은 주식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존재이다.

 

<장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마라토너>

장기투자자에게는 소위 블루칩이라고 하는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대형 장기투자자는 미국과 영국의 연기금이다.

정직하게 말하라면, 난 여러분에게 장기 투자를 권하고 싶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 거래 중 최고의 결과를 낳는 방법이다.

 

<인내>

증권거래소에서는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 이 분이 그러면 맞는 것이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버텨야겠다. 거인의 통찰력을 빌려 장기적인 투자자로 성장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천체 운동은 센티미터와 초 단위로 측량할 수 있으나, 정신 나간 군중이 시세를 어떻게 끌고 갈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2) 투자자는 신문을 읽을 때 어디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3) 추천 메뉴는 빨리 팔아 치우려고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주 열정적인 투자자였으나 런던 공황 때 재산을 몽땅 잃어버린 아이작 뉴턴 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천체 운동은 센티미터와 초 단위로 측량할 수 있으나, 정신 나간 군중이 시세를 어떻게 끌고 갈지는 정말 알 수 없다."

→ 대중과 반대로 행동해야 하는 이유다. 공포에 사서 환호에 팔라는 말을 명심하고 실천해야겠다. 상승장에서 측량할 수 없는 대중의 열망을 냉정하게 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야겠다.

 

<투자 조언, 추천 종목 그리고 소문들>

나는 어느 레스토랑엘 가든지 웨이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절대 주문하지 않는다.

추천 메뉴란 결국 레스토랑이 빨리 팔아 치우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종목이나 투자 조언 또한 90%가 그렇다.

그럴싸한 소문 역시 시세를 조작하는 방법이다.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증권에서 입은 손실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뱀에게 팔을 물렸다면 독이 온몸에 퍼지기 전에 그 팔을 잘라내야 한다.

그런데 100명 중 다섯 명 정도만 그런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

"작은 것에 집착하는 사람은 큰 것을 가질 가치가 없다."는 말을 명심하라.

→ 부동산 투자에서도 일부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무피 투자, 환금성이 낮은 오피스텔, 입지가 떨어지고 가치가 낮은 나홀로 아파트 등 손실을 입었을 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입지가 좋은데 다소 비싸게 사서 손실을 입었을 때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결국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가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워런 버핏 라이브> 대니얼 피컷 / 에프엔미디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육성으로 듣는 투자 특강. 가치투자의 성경으로 불리는 책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유럽의 대표적인 투자자이고, 미국 최고의 투자자로 손꼽히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버핏의 영원한 파트너인 찰리 멍거의 조언과 유머가 담겨 있고 투자를 넘어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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