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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지방에서 투자마인드 이븐하게 9허씨유👨‍🍳👩‍🍳 건실한 청년] 2강 강의후기 (‘대충’이 가장 비싼 선택지)

26.01.02 (수정됨)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2025년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맞이한 2026년,
지방투자실전반과 함께 다시 한 해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새해 시작과 동시에 2강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기회를 얻었고,
이번 강의는 매수부터 매도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계약 프로세스를 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실거주 목적의 부동산 거래 경험만 있었던 저에게는
가계약, 특약 협의, 전세 세팅, 매도 과정까지의 내용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반드시 마주하게 될 전세 및 매도 국면을 앞두고
미리 해당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는 시기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결같이 꼼꼼한 밑줄

한 줄의 특약이 수백만 원을 지킨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방투자에서 계약 과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투자의 시작과 마무리를 좌우하는 핵심 구간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동안 투자를 이야기할 때
어디가 싼지, 얼마나 저평가인지, 전세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같은 

투자 가이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왔다면,
 

이번 강의는 그 이후 실질적 계약 단계 과정에서
단 한 줄의 특약, 한 번의 확인 여부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노력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계약서에 적힌 문구 하나,
확인하지 않은 권리관계 하나,
구두로 넘어간 약속 하나가
결국은 내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대충 넘어가는 계약은 결국 가장 비싼 선택”이라는 말이 깊이 와닿았다.

 

지방투자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는 투자라는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었다.

 

35 무한도전 짤 및 웃긴 밈 아이디어 찾기 | 웃긴, 웃긴 인용구, 웃긴 유머 등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닌, 전세와 매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전세 계약과 매도 과정 역시
매수만큼이나 중요한 ‘투자의 일부’라는 관점이었다.

 

그동안은 매수를 마치면투자의 절반 이상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전세 세팅이 곧 투자금 확정이며,
매도까지 완료되어야 비로소 투자가 끝난다는 구조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전세 계약 과정에서의 기준 설정, 임차인 유형에 따른 대응,
재계약과 만기 시 선택의 차이가 단순한 관리의 영역이 아니라
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좌우하는 결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좋은 투자는
잘 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 유지하고, 필요할 때 잘 빠져나올 수 있어야 완성된다는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 분명히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투자는 감각이나 경험에만 의존하는 영역이 아니라,
계약과 절차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는 태도 자체가
투자자의 실력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괜찮겠지”라는 판단 대신
“내가 이 부분을 명확히 그리고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한 투자자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시간이었다.

 

 

새해부터 좋은 강의 진행해주신 재이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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