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23년 3월, 막연한 간절함으로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세 번째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며
계획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다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금씩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묘하게 다가옵니다.
예전에는 희미하게만 느껴졌던 방향들이
점차 조금씩 더 선명해졌고
그 덕분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매년의 비전보드는
목표라기보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붙잡아주던
하나의 기준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 기준을 믿고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멈추지 않고
이 길을 계속 걸어가보려 합니다.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또한 모두 가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