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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급지 내집마련 후기

26.01.05 (수정됨)

드디어 목표하던 내집마련에 성공하셨나요?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성공담을 이렇게 쓰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1. 제목에 OO시 OO구 + 내집마련 후기 2가지를 포함하면 좋아요.

  • 예) 서울시 양천구에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월부 입성 6개월만에 내집마련 성공한 후기

 

2. 본문에 2가지를 포함하면 더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첫째, ‘내집마련 후기’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1회 이상 넣어주면 좋아요.

둘째, 내가 월부에서 수강한 강의와 도움 받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요.

 

 

그럼 이제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한 소중한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

경험한 실제 내집마련 경험담을 어서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겨울부터 지방 투자를 목표로 달려왔던 워킹맘 럭뽀입니다. 내집마련 후기라니,, 이곳에 글을 쓰는 날이 오려나 했는데 이런 순간이 오다니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저는 23년 상반기에 임산부인 상태로 월부에 처음 입성했는데요. 당시 열기를 조모임 없이 듣고.. 아기를 핑계 삼아 1년 여 기간 동안 특강만 들으며 월부에 기웃대기만 하다가 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첫 지투기를 조모임과 함께 하게 됩니다. 24년 말 울산 남구를 시작으로 6갤 안에 1호기 투자한다는 목표로 해오다가 상반기 내 1호기를 하지 못한 채로 지방/수도권 임장을 지속해오면서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에 해야 하나?? 이런 찝찝한 마음이 들던 차에 투자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고 운 좋게 8월 중순 줴러미 튜터님께 코칭을 받게 됩니다.

 

  • 수도권 0호기 갈아타기부터

    코칭 당일, 당연히 지방 투자 하라는 말씀을 해주실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수도권 0호기 갈아타기를 먼저 하라는 가이드를 주셔서 갑작스레 방향을 틀어 9월부터 경기 4급지/서울 4급지를 임장했습니다. 코칭에서는 저와 신랑의 직장을 고려하여 수지구 역세권 단지들을 추천해주셨지만 저희 상황 상 0호기를 처분하여도 당장 지낼 곳이 있었기에 신랑과 고민 끝에 0호기 처분 후 투자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서울 4급지도 함께 후보에 두고 임장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규제가 터졌고 후보 지역들이 모두 규제로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듣게 된 내마기를 시작으로 내마중까지 이어오며 내마중 조장님의 권유로(혀니조장님 최고) 내마실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운 좋게 수강 기회를 얻어 25년 마지막 달을 오하 튜터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매도는 더 적극적으로

    사실 내마중 막바지까지도 방향을 투자로 해야하나 실거주로 해야하나 결정하지 못했었는데요, 내마실을 본격 시작하며 일단 실거주로 진행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강의에 임했습니다. 방향이 어떻든 0호기 매도와 동시에 1호기 매수를 진행해야 했기에 계속 임장하고 후보를 추리면서도 매도가 안된 상태라 정말 하고 싶은 물건을 찾아도 바로 진행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 한 켠에 계속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오하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매도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을 가이드 해주셔서 그대로 실천하니 곧 매도가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을 받게 됩니다. 뚜둥..

     

  • 어느덧 12월 말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 넷째주가 되었고, 빠른 시일 내 매도가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는지 경기 남부에서만 매물을 계속 봐오던 저는 갑자기..?! 서울 5급지까지 지역을 넓혀 보게 됩니다. 25년 마지막 토요일, 서울 5급지 물건을 처음 신랑과 함께 매임하고 돌아오던 길에 전날 집을 보고 가신 분이 매수 의사가 있다는 소식을 0호기 부사님께 듣게 되는데요, 코칭에서 갈아타기 가이드를 받았을 때에도 0호기는 손해 보고 매도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서 어느 정도 마지노선을 정해두긴 했었는데 막상 조정 요청이 오니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마음을 다잡고 현재 0호기 단지의 매물 수가 어느 정도인지, 우리 집이 1등 물건일지 다시 확인해 보았고 지금 진행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 조정가의 절반 정도로 네고하여 매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매도 성공! 그러나?!! ㅠㅠ

    다음날 아침 매도 가계약을 진행하면서 그간 계속 물망에 두고 있던 후보 물건 부사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해당 물건이 전날 저녁 계약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당시 계속 봐오던 수지구 물건들이 호가를 올렸거나 거둬지는 상황이 계속 되어 마음이 많이 어려웠고, 경기 남부 타지역에서 봐뒀던 해당 물건은 임의경매개시물건이라 가격이 좋았으나 리스크가 큰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물건 만은 계속 기다려줄 줄 알았는데 해봐야지 마음을 먹고 나니 날아가버려서 더욱 멘붕이었습니다.. 월부 생활을 하면서 말로만 듣던 후보 물건이 눈앞에서 날아가는 경험을 실제로 하면서 그 순간에는 정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힘들고 조급해진 마음을 부여잡고 전날 봤던 서울 5급지 물건 부사님께 연락을 드렸고, 신랑과 함께 1순위로 뽑았던 물건은 가격 조정이 돼야 매수가 가능해서 네고를 시도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때 혹시 몰라 새로 올라온 매물이 있는지 해당 단지를 네이버 부동산에서 다시 살폈는데요, 최저가 물건이 보여 다른 부동산이지만 전임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고 소통하던 부사님께 해당 물건 상황을 확인해주시길 요청했는데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여 결국 전날 봤던 다른 단지 2순위 물건을 매수하기로 결정하여 계좌까지 받게 됩니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계좌 받아 약정금 넣으려던 찰나, 신랑이 0호기 매수자 사정으로 가계약금 송금이 5시 이후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주었고 매수 부사님께 0호기 매도 가계약금 받고 약정금 전달드리기로 하고 잠시 보류하게 됩니다. 그 때! 연결이 되지 않았던 타 부동산 사장님께 콜백이 와 전임을 하게 되었고.. 전날 보고 온 1순위 물건 수준의 수리 된 물건을 저희가 원하는 가격에 가능할 것 같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긴가 민가 했지만, 6시까지 매수 부동산에 약정금 송금을 보류한 채로, 급하게 추가 매임을 하러 가게 됩니다. 그런데! 보기로 했던 두 개의 물건 중 한 물건이 전날 신랑과 봤던 1순위 물건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전임 시 이미 해당 부동산 사장님은 저희가 전날 보고 갔던 물건이 그 물건임을 알고 계셨고, 집주인 분과 저희가 원하는 가격에 맞춰주는 것으로 협의를 마치신 상태라 보러 오라고 하셨던 거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서울 5급지 물건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 마치며

    이번에 매도와 매수를 처음 동시 진행하면서 선배님들 말씀처럼 매도가 훨씬 어렵다는 것, 그리고 장바구니에 미리미리 후보 물건 담아둬야 빠른 결정할 수 있다는 점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도 무척 강조하셨던.. 관심 단지 부동산은 모두 가봐야 한다. 한 군데만 가보면 안된다는 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씀(매임 많이)..! 왜 강조하셨는지 몸소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1호기 매수한 부동산은 네이버에 매물이 몇 개 등록돼있지 않아 전임 대상에서 자체 스킵했던 부동산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같은 물건이어도 부사님마다 갖고 있는 정보의 깊이가 다르고 집주인과의 관계 등도 달라서 사장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내집마련 준비 중이신 동료 분들도 제 경험을 통해 반드시 여러 부동산 컨택하시고 현장 많이 가셔서 원하는 물건, 원하는 조건에 겟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내마실 통해 오하 튜터님께 갈아타기 멈추지 않고 계속 기회 엿봐야 한다는 것! 갈아타기 타이밍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귀하고 값진 인사이트 공유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 튜터님 덕분에 아직 1호기 잔금도 전이지만 이후 갈아타기가 설레고 기대되어요'-'♥ 멈추지 않겠습니다!!!

    0호기 매도, 1호기 매수까지 도움 주신 너나위님/양파링님/권유디님/자모님, 줴러미 튜터님, 오하 튜터님, 그뤠잇조장님 외 내마실 4기 8조 조원분들 모두 넘넘 감사드리고 서투기/지투기 함께 했던 동료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시고 결과 보여주시는 동료분들 보며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주 주말 아기 돌봐주신 친정 식구들, 항상 지지해주는 신랑, 엄마의 빈자리 속에서도 ㅎ 예쁘게 잘 자라주는 사랑둥이 울 딸랑구에게도 감사합니다. 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매일 열심히 살아내시는 동료 분들께 하루하루 많이 배우고 있는데 저의 작은 경험담이 작게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련이들 반드시 26년엔 내 집에서♥ 빠이팅!! 

     


댓글


티러버
26.01.05 06:53

럭뽀님 고생 많으셨고 갈아타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행냥
26.01.05 10:18

다사다난했던 여정 끝에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오렌지하늘creator badge
26.01.05 14:34

럭뽀님 내집마련 정말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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