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40대 후반 전업주부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처럼 첫 주문이 발생했습니다. 음 대략 1달 좀 안 되는 시간만에 첫 주문을 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두번째 주문을 확인했습니다.
투여 시간은 조금 더 많은 날도 있지만 평균 5시간 정도 투자합니다. 처음에는 1시간에 3개 가공을 할 정도로 속도가 많이 느렸습니다. 키워드 선정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오랜만에 엑셀을 사용해서 처음에는 많이 헤맨 것 같습니다. 또 유키 프로그램을 키워드 찾기에만 활용하고, 키워드 하단의 카테고리 박스 복붙에는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찾으려고 일일이 상품 검색해서 다른 셀러들이 카테고리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확인하고 마이카테에서 그것을 찾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시간이 더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피치 님이 추가로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카테고리 복붙을 하시기에 그것을 따라하니 속도가 조금 더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로는 키워드 가공에 검색 시간이나 고민 시간이 줄어들어 1시간에 10개 꼴로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속도가 한참 부족할 것 같은데, 아무튼 하다 보면 속도가 좀 더 단축되리라 기대합니다.
열심히 해서 목표치를 달성한 나를 칭찬해주고 싶고, 제가 헤맬 때 놀이터에 질문을 올리면 답을 성실히 잘해주시는 단빙이 대표님, 똥깡 대표님께 감사하고(음.. 다른 분도 계신데 아이디가 기억이 안 나네요.. ^^;) 이하 놀이터에서 잘 답변해주시는 착한 대표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또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애쓰시는 월부 피치 님, 강의를 통해 값지고 귀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전수해주시는 강사 민군 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온라인셀링으로 이끌어준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스스쿠팡 몰랐고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신랑이 부업으로 하고 싶다기에 “아 그래?” 했었고, 월급쟁이 신랑이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그럼 내가 대신 수업 들을까?” 신랑에게 얘기했던 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신랑 때문에 수업을 시작했고,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팔할은 신랑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두 건 주문이 들어오니 뿌듯하기도 하고, 하다 보면 몇 시간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재미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나, 뭔가 제 안에서도 이 일을 하게 되는 동기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는 듯도 합니다. ^^
컴퓨터 작업이다 보니 장시간 연속해서 하고 나면 팔과 목, 어깨가 아프고, 눈도 아플 때가 있습니다. 혼자 하다 보니 중간 중간 쉬어가는 시간도 가져가며, 진짜 출근해서 일하는 것처럼 가공시간에도 시간적 틀을 만들어야 좀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튼 저는 누적된 시간의 힘을 믿는 사람이니 민군 님 말씀 중에서도 그러한 것들이 많이 와닿아서 한 1년 이상은 매출이 크지 않아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일은 지속해나가는 것이 관건이고 그 과정들이 지난하고 힘들다고 하시니 그 말씀 꼭 새겨서 힘들 때마다 꺼내어보겠습니다.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까지 알려주신 민군 님께 감사합니다.
주문 인증 사진

댓글
익숙하지 않은 과정 꾸준히 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드디어 받은 첫주문도 정말 축하드립니다ㅎㅎ 누적된 시간의 힘을 믿고 이대로 쭉 가보시죠. 화이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