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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민튜터님과 10억부자 갱스터들 만토바] 내 투자에 주인이 되는 계약 프로세스의 모오든 것!

26.01.06

 

CEO의 마음으로 내 전세 손님도 내가! 내집 매수자도 내가! 

모든 포트폴리오와 프로세스의 주인이 되어라!!

는 강한 메세지를 받은 강의였습니다. 

 

오늘 강의 중에는 안전하게 지킨다는 표현이 많이 쓰였는데요,

아마 이 강의는 제가 가장 기다렸고, 궁금했던, 또 필요하고, 찾고 있던 강의였습니다. 

 

대충은 비싸다. 대충이 너무 많은 댓가를 치르게 하죠. 심지어 나도 모르게.

오늘은 저의 조각난 기억과 경험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매수 계약을 하고 전세 계약 - 보유 후 매도로 이어지기까지

어느 계약도 수월하고 같은 계약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매번 다른 상황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저는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유연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 먹은 것 같습니다.

정말 쉽지 않지만, 그걸 해내야 열매를 맺고 돌아오니까요!

 

임차인으로 살던 시절 수 없는 전세 계약을 하면서 정말 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도장 찍는 날이 올까? 싶었던 어린 시절도 있었고, 첫 매수를 하던 때에도 전세 계약을 할 때에도 주도적이지 못했던 과거가 부끄럽게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월부에 와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음에도 계약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죠.

왜 자꾸 모르는 것이 튀어나오고 확인할 것, 더 더 알아봐야 할 것들이 나오는 걸까? 의문이었죠.

 

그런 조각난 기억을 한 흐름으로 이어준 세가지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것, 들어본 것, 한번은 경험해 본 것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계약서나 진행 과정에서 등장하는 단어나 상황을 정말 쉽게 표현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매수 경험이 있지만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또 급박하게 매수한 경험도 있어서 

지난 투자 과정을 복기하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정리해 두긴 했었는데요.

돋보기를 대고 좀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타임라인과 때에 맞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주셔서 저장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차인의 보증 보험과 대출 관련해서도 한번 부딪히고 나서 강의를 들으니…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수월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와… 임차인 때문에 대출 공부까지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공부는 나를 위한 것이 되어 더 나은 전략을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매수 계약에서 가계약-본계약-잔금 순으로 짚어볼 수 있었는데요, 가계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 무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계약은 전세계약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 잔금일까지 내 돈 만원 한 장까지 지킬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T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준 강의와 교안들로, 배운 것을 꼭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해주신 특약 모음집도 야무지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억해두겠습니다. 

 

전세 트래킹은 보유중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투자는 전세레버리지 투자이기 때문에 정말 기본적인 것인데, 종종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나온 저의 투자 과정을 생각하니 정말 무식했고, 용감했고 그 와중에 운은 좋은 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유하는 과정에서 수리가 필요한 과정이 꼭 한번은 생기게 되는데요, 매번 같은 경우도 없고.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누구의 몫 인가를 따지기 어려웠는데 적정한 기준이 생겨서 다행이면서도 미리 한 번씩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재계약 또한 매도 결정 또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좋은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아갈 방향이 명확하지 않아서 항상 제자리였던 선택이 자산의 크기를 결정짓는데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매도를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환금성이라는 주제에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자는 비용을 줄이려는 선택보다 편익이 큰 선택을 한다는 말이 수많은 책에서 읽고 또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내 상황이 되어보지 않으니 알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의미를 환금성과 기회비용의 경험들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었고, 알을 깨고 나아가는 것처럼 스스로를 좀 더 일으키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데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투자의 태도는 역시 삶에 대한 태도가 반영된다는 것이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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