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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비트코인의 시대
저자 및 출판사 : 김창익 / 다산북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김창익’은 경제 전문 기자이자 투자자로서 30여 년간 화폐 시스템을 연구해온 사람. 특히, 투자자의 관점에서 화폐 전쟁에 관심을 가지고 10배의 수익을 얻었음.
- 이 책은 머니트렌드 2026을 읽으면서 ‘가상화폐’ 부분을 조금 더 깊게 파악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음. ‘비트코인의 의미’,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저자의 의도와 내용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화폐의 역사나 현재 이슈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음. 또, 화폐와 실물 자산 간의 관계에 대해 근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투자자로서 어떤 부분에 집중해햐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음.
2. 내용 및 적용할 점
33p ‘비트코인의 궁극적 목적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없는 화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화폐의 역사를 보면 인플ㄹ레이션 가능성이 없는 화폐들은 공통으로 두가지 특징이 있다. 이 둘은 서로 연결되는데 바로 ’채굴'과 ‘희소성’이다.'
74p ‘금의 가치를 지지하는 건 기본적으로 생산 원가다. 만약 사는 사람이 공급자가 제시한 가격을 계속 거부한다면 금 가격은 생산 원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러면 금광 업체는 더 이상 채굴하지 않을 것이다.’
→ 저자는 점점 채굴이 어려울수록 희소성이 커지고 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다고 주장함. 금화가 은화보다 비싼 이유는 희소성이 더 크고 수요가 크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공부하는 부동산도 똑같은 원리로 가격의 하방 지지선이 있다는 것이 떠올랐다. 아파트 가격 = 땅 + 건물이며 건물 가격은 인건비, 원자재 가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신축 아파트 가격은 건축 원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가격의 하방 지지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에 따라 자산 가격들도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이 자산이 어떤 수요가 있을까?’에 대한 부분에 큰 집중을 했었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속에서 가격을 지탱해주는 요쇼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음.
또,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 하방을 받쳐주는 ‘전세가’가 있고 기업 매출로 인한 실적 등등 대부분의 자산은 하방 지지선이 있으면 화폐와 연동되어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점 올라감. 그렇기 때문에 가격 형성 요소 관점에서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낌.
154p ‘사과값이 60달러, 배값이 30달러가 됐다. 70달러를 방 안에 뿌리기 전에는 배 하나로 사과 하나를 살 수 있었다. 그런데 70달러를 뿌린 뒤엔 배 하나로 사과는 반쪽밖에 살 수 없게 됐다. 실물 경제는 사과 하나, 배 하나로 변한 게 없는데, 사과를 가진 사람이 더 부자가 된 것이다.’
→ 부의 양극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었음.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처럼 인플레이션이 진행될 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짐. 이번 상승장에서 유독 일어나고 있는 현상임. 잘나가는 기업들이 더 잘나가고 더 좋은 자산이 더 높은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현상. 물론 하위 자산이나 기업들, 가계들도 수혜를 입겠지만 이전과 달리 더더욱 양극화가 진행될 것임. ‘좋지 않은 기업을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보다 좋은 기업을 제 가격에 사는게 더 좋다.’라는 명언과도 연결됨. 무작정 ‘싸다’라는 것보다 비싸지 않는 선에서 ‘가치가 놓은 것’에 더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음.
158p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세계 경제는 네 차례의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빈익빈 부익부라는 부작용이 심화하는 과정을 분명히 목격했다. 그런데도 미국의 돈 풀기와 그로 인한 자산 버블, 고금리 폭탄에 의한 자산 붕괴 과정이 반복되는 건 그로 인해 이익을 보는 누군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인간은 이기적이고 그로 인해 자산의 버블과 붕괴가 반복되었고 그 과정에서 부자와 빈자가 교체 및 양극화과 심해졌음. 이 대목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1.기회는 항상 찾아온다. 2.항상 위기는 기회였고 그 때 욕심을 낸 사람은 망했다. 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다루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게 매우 중요함을 느낌.
263p ‘시장에 쏟아져 나온 통화량의 충격을 흡수하는 범퍼가 있었다.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폭주해도 범퍼가 대형 사고를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첨단 범퍼의 이름은 바로 ’자산 시장'이다.'
→ 사람들은 정부가 지갑에 꽂아준 돈으로 미국 국채를 사고, 금을 매입하고 주식에 투자함. 자산 가격이 급등했지만, 이는 소비자물가지수 산정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지는 현상이 발생함. 무엇보다 물가가 상승해도 돈이 풀린 양 대비해서 적다는 것임. 즉, 물가로 느끼는 인플레이션보다 더욱 심각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함. 특히, 양적완화 시대에서는.
댓글
저는 이거 읽으면서 모든것은 희소성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동산도 비트코인도 금도 공기도 물도 모든 것의 가치는 희소성에서 출발하죠. 비트코인의 반감기 역시 동일한 개념이구요.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이자 가장중요한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됨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