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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개별특성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 배울 수 있었다.

 

대전은 그중에서 유독 특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학력을 기반으로 한 공직(서구)/연구(대덕) 베이스의 일자리의 수요가 매우 강력하다고 보여진다. 또한, 이들의 평균급여 수준이 매우 높으며, 고학력인 부모들의 학구열 또한 매우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타 광역시와 달리 직장의 밀집도와 그들의 커뮤니티가 매우 강력해서 유성구와 서구에 몰려 거주하려는 수요가 매우 강해보인다.

 

 위의 이유로 중구/동구/대덕구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많이 낮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단지들의 수요가 낮다고 생각하는 건 편견섞인 생각인 것 같다. 서구/유성구의 수요가 강하다고 하지만, 정말 핵심지 구축이 아닌이상 년식이 많이 빠지면 수요가 확 내려감을 가격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유성구 핵심지가 아닌 구축 vs 택지로 모여있는 중구/동구/대덕구’ 는 입지요소를 뜯어보면서 어디가 더 우위인지 분석을 할 필요가 있고, 후자가 신축이여서 전세가가 빠르게 올라 기회를 더 줄 여지가 있으며, 폭발하는 전세가로 인해 상승장 후반부에는 시세차익이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다.

 

항상 헷갈리던 지방 외곽신축택지 VS 입지좋은중심부 구축

땅의 힘이 어느정도 있는 구축이라도 부자커뮤니티가 있는 정도의 광역시 급 구축이 아니라면 전세가는 잘 받쳐줘도 매매가 상승폭이 아쉬운 경우가 많다. 공통점은 비슷한 가치의 단지라면 전세가는 비슷하게 간다. 반대로 차이점은 매매가는 외곽신축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댓글


웰시조안
26.01.07 18:41

우왕 벌써 완강 후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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