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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서]일의 감각 독서 후기-조수용

26.01.07

어느 날 최성운의 사고실험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일의 감각의 저자 조수용(JOH 대표)라는 사람을 알게 됐다. 

현 카카오 공동 대표 이사이지만 네이버 엮임시 우리가 알고 있는 네이버 녹색창과 그린팩토리 사옥 프로젝트를 총괄한 사람이다.

저자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한 글자는 본질이다.

본질을 보고 어떤 태도와 마음 자세로 주인 의식을 가지는 것이 일의 감각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한다.

 

Q. 이 책을 한 줄로 요약 한다면

 

저는 지금도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으며, 무엇을 본질이라고 생각하는지’ 고민하며 삽니다. 세상은 원래 다 그런 거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해도, 제가 믿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뭔가 더하기보다 빼는 것을 좋아했고, 꾸미는 것보다 ‘본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다
<일의 감각>, 조수용 - 밀리의 서재

 

 투자자로 성장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본질이 무엇인가? 노후 준비라는 거창하며 필수적인 과정에 부동산 투자를 알게 됐고 그 과정을 즐겁게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질에 대해 늘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독강임투하는 과정에서 임장, 임보를 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선호도의 본질을 보는 것 처럼

각각의 본질이 있고 하나로 이어져 뺄 것 빼는 과정을 통해 단 하나의 본질이 도출 될 것이다.

정답이 정해져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 과정에 본질을 찾고 확신하고 싶다.

 

Q. 이 책을 통해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핵심은 얼마나 버티는가 거든요. 버티면 좋은 아이디어와 콘셉트가 되는데, 못 버티면 실패가 되죠.
<일의 감각>, 조수용 - 밀리의 서재

 

의미있는 결실은 사업이나 직장이나 그리고 투자에서나 단기간에 나오지 않습니다. 

버티는 힘이 필요합니다. 하다가 그만두면 누리지 못할 것이 많습니다. 저자는 매거진 <B>라는 브랜드 잡지를 만들었고 6년의 시간을 버텨내서 존재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이 아닌 핵심은 버티는 거라고 합니다. 

 

나는 지금 버티는 과정에 있고 버티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닌 존재감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Q. BM 할 한 가지를 뽑는 다면?

 

저는 이렇게 해요. 내가 카페에서 언제 좋았지? 내가 그때 무슨 기분이었지? 아! 그때 메뉴판이 이래서 좋았구나. 그때 음악이 없어서 새소리가 들렸구나. 오로지 내가 좋아했던 순간을 끝까지 추적해서 구체화하고 단단하게 정리해요. 그게 ‘브랜딩’ 이에요. 그런 다음은 이것저것 안 중요한 걸 빼요. 불필요한 걸 빼고 나면 오히려 남다른 캐릭터가 생겨요.”
 

저는 주인의식을 ‘나라는 사람을 상대방에게 끝까지 감정이입 시키는 능력’이라고 보는데요. 

 

디자인’의 개념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사용자 입장에서 기능을 고민하고 경험을 의도하는 것

 2. 1을 조형적, 미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

 3. 1, 2번을 우리답게 지속하는 것
 

 

출발점인 기획이 전부인 것입니다.

 모든 기획은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User Experience에서 출발합니다.
<일의 감각>, 조수용 - 밀리의 서재

 

강의를 들으면 지역에 대한 이해와 투자 연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호도 입니다.

선호도라는 것이 꼭 외부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나라는 것이 새로운 임장지에서 한명의 거주민으로 서 있는 것이죠.

많은 내용들을 주어 담아야겠습니다. 전임과 분임과 단임, 매임을 통해서

그리고 불필요한 것을 빼고 투자 단지를 뽑는 과정을 해야겠습니다.

 

1월 진행 중인 앞마당 과정에 나를 대입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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