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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 다크호스
읽은 날짜 : 26.01.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람 #태도 #경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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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육일약국 갑시다』가 2025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7년 출간 이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 하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었고,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 느낀점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이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김성오 대표의 실제적으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실제 실천하면서 얼마나 치열했는지 열정적이었는지 그 태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들은, 수많은 저도 따라하고 싶은 행동들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ㆍ “육일약국 갑시다!”
- 약국은 그렇게, 기사님들의 입을 통해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다.
-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해서 6개월 또는 1년 정도 시도하다 포기했다면, 육일약국이 교방동의 랜드마크가 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느낀점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지 않은 시절, 택시기사님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탔던 시절이었습니다.
택시기사님에게 육일약국 가자고 말하는 그 시도를 저는 상상해본적도 없습니다.
저는 '원래' 그랬어 라는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육일약국도 원래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나간다는 그 태도가 정말 뜨겁게 무언가 저에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1년 까지도 성과가 없었지만, 꾸준히 할때까지 해보자는 자세로 결국 랜드마크가 되는 육일약국을 보면서 제가 다 성취감을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의 부동산 투자 공부도 이제 만 3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운이 좋게 성과가 일부 나고 있지만, 겸손함을 배워야 하는 것도 많이 배웠습니다. input을 넣어도 당장 output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포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ㆍ 정성이 대단한 사람
- 자본, 경험, 실력 모든 것이 부족한 내가 과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단순했다. “그래, 하루 한 명일지라도 최선을 다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 어떤 사람은 단지 상담만으로 병이 나은 듯하다며 발걸음 가볍게 돌아가기도 했다.
- 차트에 적힌 수백 명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그들은 아마 나를 ‘천재’가 아니라 ‘정성이 갸륵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간절함이 통했는지 손님들은 어느덧 나를 성심을 다하는 사람으로 생각해 주었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 준 그날부터 단골이 되기 시작했다.
- 약국에서 전화를 빌려 쓰거나, 길을 안내받았던 사람들은 그렇게 고마움을 잊지 않고 나름의 방식으로 되갚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인연으로 맺어진 이들은 온 가족이 단골이 되곤 했다.
◆ 느낀점
어떻게든 이 약국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안돼' 이런 시골 구석은 어쩔 수 없어. 라는 태도가 아니라 하나라도 작은 것 하나라도 약국에 도움이 되려는 진심.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진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절함의 단어 혹은 형상이라고 한다면 김성오 대표의 육일약국 에피소드라고 생각됩니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본 내용인데, 사람에게 어떤 것을 베풀면, 미안함의 마음이 있어서 꼭 갚아야 할 것 같은 사회적 약속에 다가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은픔도 공짜로 주는 전략 등 이미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분석적으로 보더라도, 먼저 베푸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전략으로서도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베푼다는 것을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은 또 그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진심 그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의 힘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ㆍ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 결국 어둠을 걷어낸 건 스물다섯 개의 형광등이 아니라 고객들의 눈에 띄고 싶다는 절실한 바람이었고,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든 건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박함이었다.
- 6개월 이상 같은 시스템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매우 작은 것이라도, 아주 소소한 일이라도 조금씩 고치고 다듬으며 끊임없이 손보는 과정을 거쳤다. 유리문 설치도 그런 변화의 몸부림 가운데 하나였다.
-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반복을 거듭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 느낀점
정말 25개의 형광등을 켠다는 생각도 누가 알려준 것이 아니라 이 약국을 더 알리고 싶다는 마음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마인드로는 그냥 정해진 일들, 해야만 하는 일들만 하는 마인드와 태도에 절여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생존 그 자체,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하기에 더 절실하게 되기도 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고민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관념에 묻히지 말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하고 그런 태도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지난학기 월부학교 운영진으로서 부반장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반과 다르게 저는 튜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튜터님이 계시니 제가 우리반의 운영으로서 제안하거나 이런걸 해보자고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반의 전체적인 관점으로서 어떤 역할이든 적극적인 자세로 제안하거나 바꿔 나가는 자세를 가져볼 수 있겠다는 생각과 태도를 처음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이번 에이스반 시니어로서 우리반 팀 관점에서 어떻게 잘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ㆍ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ㆍ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 당시 나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약국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수익과는 무관한 행위지만,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행동에 옮겼다.
-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 느낀점
돈만 쫒으면 안된다는 말의 형상화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수익과는 무관하지만 사람을 기쁘게 한다는 마음, 그 진심을 가진다는 것이 결국 수익적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와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정말 핵심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을 좋아하고 먼저 나누려는 것에 대한 힘이 얼마나 큰지 사례들을 접하면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ㆍ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ㆍ “지는 약사라예, 박사 아니라예”
-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조급함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한 결과, 나도 모르게 손님을 ‘사람’이 아닌 ‘돈’으로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런 일을 몇 번 겪은 후 비로소 손님을 ‘돈’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틈나는 대로, 기회가 닿는 대로 정성과 성의를 나누었다.
◆ 느낀점
빨리 가려고 하다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사람'이 보이지 않고 '처리해야 일'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에이스반 튜터링을 하다 보면 제가 여유가 없거나, 몸이 매우 지치거나 해야할 일이 밀려있다고 본다면, 튜터링을 하는 것이 일처럼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에 대한 마음을 끊임없이 먼저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제가 좋을때는 당연히 사람에 대한 마음을 잘 쓰겠지만, 제가 힘들때, 저도 무너지려고 할때에도 이런 마음을 잘 다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ㆍ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 경영
-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알아주는 가게와, 그저 수많은 손님 중 하나로 여기는 가게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만 비로소 그 눈높이에 맞는 응대가 가능해진다.
- 나는 그 정교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 Give → Take’ 할 때 비로소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된다. 자신이 나눈 것보다 더 크고 깊은 보답이 반드시 따른다. 나 역시 그랬다.
◆ 느낀점
입체적으로 이해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기브앤 테이크에서도 리더는 사람들을 입체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프메퍼 튜터님과의 독서모임때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별로 없어서 가성비가 정말 중요한 사람. 어떤 사람은 약효가 드는 것이 더 중요해서 싼 것보다 브랜드나 더 잘 먹히는 약을 찾는 사람.
즉 핵심은 이 사람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응대가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튜터링을 하면서 각 제자분들의 수준과 고민, 상황이 각기 달랐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항상 1on1을 하면서 개별 원씽을 정해드리고는 합니다. 초창기에는 해당 원씽을 잡지만, 중간 중간에도 각자의 원씽을 잘 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드려야 할 것 같다 느꼈습니다.
ㆍ 상담 십계
ㆍ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 결국 사람들은 단순한 ‘대우’보다 진정성이 깃든 ‘대접’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ㆍ 가장 강력한 성장의 언어, 칭찬
-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 약국을 경영하며 고객을 맞는 순간마다 ‘내 눈앞에 있는 이 손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마음이 지금은 ‘이 구성원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로 이어지고 있다.
-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는 것을.
-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 느낀점
사람을 남긴다는 것. 그리고 내 눈앞에 있는 이 손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나아가서 이 구성원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는 사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선배 형 중에 친한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개원을 해서 병원을 경영하려고 하는데요. 간호조무사, 방사선과, 물리치료사 등등의 이직이 매우 잦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을만한 사람 한명 한명이 매우 소중하고, 그 사람들을 우리 병원에 모시는 것이 정말 돈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며 쉽지 않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수익을 먼저 좆는 것이 아닌,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접적으로 느꼈던 사례입니다.
제가 만났던 튜터님, 멘토님들은 제가 잘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여실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먹고 싶어졌습니다.
ㆍ 직장인 마인드 vs. 자영업자 마인드
- 이들은 문제가 발생해도 피하거나 돌아가는 법이 없다. 그렇게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 정답을 아는 것보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기에 그렇다.
- 중요한 것은 달란트의 크기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발전시키느냐가 진짜 실력이며,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묻어 두었던 달란트를 꺼내라. 아직은 서툴고 어색할지라도 이를 과감히 사용해 보라.
◆ 느낀점
자영업자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해결해야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를 하면서 배울때 찍어주는 투자가 아니라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지금 당장 결과를 보기 위해 정답을 아는 것은 그정도 수준에서 멈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찾고 나아가는 과정을 하는 사람은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생각되었습니다.
처음이면 당연히 서툴고 어색하고 성과도 잘 안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 느리더라도 과정을 묵묵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ㆍ 노력의 마일리지
-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ㆍ 행동이 유일한 언어가 되는 순간
- 정직으로 가는 길은 절대 빠르지 않다. 오히려 멀고 험난하며, 지루하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며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ㆍ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ㆍ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나는 오히려 ‘얼마나 절박하면 매 학기 도장을 받으러 찾아올까?’ 교수님이 측은하게 여기며, 한 번이라도 더 나라는 존재를 눈여겨봐 주시길 바랐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떡 하나 달라고 울고 또 울었다.
-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두려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없다.
-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 느낀점
1만원 장학금을 위해서 귀찮은 프로세스를 다 거쳐야 하고 교수님을 만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장학금. 귀찮아서 누구도 하지 않았지만, 김성오 대표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여겼습니다. 교수님에게 내가 이렇게나 절실하고 이런 자세로 생활을 한다는 PR 할 수 있는 기회로요. 누구는 어떤 일을 하면 그냥 위기로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성오 대표는 적극적인 태도로 생각하고 이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능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부에서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 일을 누군가는 알아주고 있더라구요. 오히려 묵묵히 잘 해내고 있다고 칭찬해주는 그 작은 한마디가 저의 인생에 대한 태도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ㆍ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기회
-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신념을 잃지 않고 정도를 걷다 보면, 반드시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그 진가가 드러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것뿐이다.
-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 느낀점
매시간 정시에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
사람에 대한 신뢰를 받아야 일의 신임도 받을 수 있다는 것
위기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이겨낸다면, 본인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 위기도 이겨낼 수 있으니 더 큰 일도 이겨낼 수 있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 한가지 방법으로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는 태도를 저 역시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인테리어 배관 분배기 수리가 그러했습니다. 당장 저희 관리사무소에서 지하 물탱크를 잠굴 수 없기 때문에, 분배기 배관 교체가 힘들다는 인테리어 업체. 그 사이에 낀 저이지만, 직접 찾아가서 소통하고, 다른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찾아봐서 추가금은 들었지만 해결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ㆍ 자금의 선순환 & 직원의 선순환
- 첫 번째, 초기 자본금은 예산보다 최소 세 배 이상 필요하다. 자본이 부족하면 초조함이 밀려오고, 이는 곧 자신감 저하와 판단력 흐림으로 이어진다.
- 두 번째,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예상보다 세 배 더 필요하다.
- 대부분의 창업자는 열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 시간, 체력, 멘털이라는 자원이 바닥날 때 무너진다. 결국 창업은 열정으로 시작되지만 자기 절제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매출 하락을 단순한 현상으로 보지 않고, 사업을 다시 선순환 구조로 돌릴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조직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책임자를 질책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예방책을 함께 고민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 느낀점
매출하락을 단순히 넘기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시그널은 아닌지 찾아보는 것을 본다는 것
문제가 생겼을때 누구나 질책하거나 남탓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것은 일어난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같이 머리를 모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ㆍ 당신의 마케팅이 효과 없는 이유
-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변화하는 고객의 마음을 얼마나 세심하게 읽어내고, 그에 걸맞게 대응해 나가느냐다.
ㆍ 기본에 충실할 것
- 개인적으로 약속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시간을 엄수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늦거나, 약속 자체를 잊어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ㆍ 문제는 경쟁이 아니라 ‘경쟁력’이다
- 전략과 기술은 누구나 익힐 수 있지만 진심은 흉내 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나는 그 안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고 믿는다.
◆ 느낀점
앞의 내용들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특히나 진심이 경쟁력이라는 말이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저 역시 이번 에이스반에서 그 태도를 경험하고 배워가보고 싶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월후박교 OT에서 말하신 것 처럼 이렇게 남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잘 없고 희귀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는 말 역시 와닿았습니다. 누구보다 바르게 살고 나눠주는 것을 그것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에너지도 받지만 많은 에너지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희귀하다고 생각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ㆍ 불안을 견디는 힘
- 때로는 1등의 교만함보다 2등의 간절함이 훨씬 더 큰 성실을 만들어낸다. 비록 꼴찌에서 시작하더라도, 묵묵히 한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제힘으로 날아오를 순간이 반드시 온다.
ㆍ 약국 (경영)합니다
- “약사님 소문을 듣고, 멀리 마산에서 왔습니다. 성공적인 약국 경영의 비결을 배우고 싶습니다. 비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당황함도 잠시, 선배들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배우려고 먼 길을 찾아온 후배의 진심에 기꺼이 마음을 열었다.
- 수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수다. 배움은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뿐이다.
◆ 느낀점
저 멀리서 성공 방정식을 배우기 위해 찾아가는 적극적인 태도
저 역시 취업준비할때 일면식도 모르는 선배들의 연락처를 어떻게 구해구해가지고 현업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어떤 역량을 준비하면 좋을지 물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이 이미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반복하고 그걸 모아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빨리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기서도 느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의 생활이 루틴화 되면서 어느샌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연락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볼 생각을 덜 하게 된 것 같네요.
어떤 분야이든 누군가의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정성을 다해 물어볼 수 도 있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ㆍ 적절한 타이밍의 미학
- 뒤늦게 보너스를 지급해도 특별한 보상이 아니라 ‘당연히 받을 돈을 이제야 받은 것’으로 여기기 쉽다. 타이밍 하나로 기쁨과 동기부여는 사라지고 그저 입금 내역으로만 기록되는 것이다.
ㆍ ‘안 되는 것’과 ‘안 해본 건’ 다르다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런 다수의 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승자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끝까지 해보는 사람이 드물기에, 결국 끝까지 버틴 내가 해내는 일이 점점 많아졌을 뿐이다. 실제로 약국을 떠나 조직에 몸담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런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 내가 특별히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단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남들이 2~3번 해보다 포기한 일을 7~8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해보다 접은 일을 7~8개월 붙잡고 늘어지니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 느낀점
끝까지 버틴다는 것의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거 해봤는데 안됩니다 사장님' 그런데 김성오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월부학교를 하면서 동료로 만났지만, 이렇게 해서 이분이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담당 튜터님은 끝까지 그분이 투자 할 수 있다고 믿으시더라구요. 그런 태도로 3개월간 지나면서 결국 그분도 투자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튜터로서, 제자분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결국 해내는 경험을 저 역시 쌓아가고 싶었습니다.
ㆍ 아버지의 생활신조
ㆍ 작은 데 충성한 자가 큰 데도 충성한다
ㆍ 복은 사람을 타고 온다
-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얕보거나 불손하게 대하는 건, 네게 오려던 복을 스스로 쫓아버리는 일과 다름 없다. 상대가 누구든 진심을 다해 대접하고 베풀어라. 그러면 그 복은 반드시 너에게 다시 돌아온다."
ㆍ 다음에, 언젠가, 나중에….
ㆍ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 성적, 외모, 형편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자신을 믿는 긍정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내가 바라본 김성오 대표
★ 적용할점
-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나아지는 방법을 고민하자.
- 하루 한명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 내가 먼저 베풀면, 지금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
- 고정관념보다는 내가 먼저 제안해보는 사람이 되자.
- 입체적으로 사람을 파악하고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해드리자
- 시간을 항상 1초의 오차 없이 약속을 지키면 이게 쌓여서 나에게 신뢰감이 생긴다.
- 창업은 열정으로 시작해서 자기절제로 끝난다. 파란 열정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 끝까지 해보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 논의하고 싶은 점
- 차트에 적힌 수백 명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그들은 아마 나를 ‘천재’가 아니라 ‘정성이 갸륵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른다.
정성이 갸륵한 사람, 즉 진심의 중요성과 그 힘을 많이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튜터링을 할 때 진심으로 누군가를 대할때 어디까지 어떤 경험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