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임장보고서, 가격만 적고 끝나시나요?
데이터와 현장을 연결해야 ‘투자’가 됩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다 보면
이런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시세 파트에 가격만 적으면 안돼요..”
그런데 막상 들으면
어딘가 ‘00님 넓게 보세요’ 같은 느낌…
알 것 같기도, 모르겠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임장보고서와 현장을 연결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그리고 투자에 어떻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시세 파트의 문제
시세 파트를 쓰다 보면
이렇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만 적던 시절… 하하
숫자는 가득한데
“그래서 어디를 봐야 하지?”가 남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임장 보고서는
✔️ 정리는 되었지만
❌ 투자 판단에는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왜 일까요?
현장의 정보와 내 생각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임장보고서와 현장을 연결한다는 것의 핵심
가격을 적는 것이 아니라,
'A단지 보다는 B단지가 싼 것 같은데?'
등의 나의 생각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 정보가 ‘내가 투자할 때 무엇부터 볼지’를
말해주도록 만드는 것
이를 위해
아래 2단계로 임장보고서를 연결 해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임장(전임)을
매물임장 잡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임은
현장을 미리 느끼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어떻게 하느냐면요,
(양파링멘토님과 했던 지역별 전임 스터디 방식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생활권마다 온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지도 한 장에 정리해봅니다.

이렇게만 정리해도
“아, 00 생활권 부터 움직이는구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투자 인사이트
이후 임장, 임보에서 무엇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이 시점이 되면
임보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깁니다.
시세지도 작성할 때
솔직히 이런 경우 많죠?
“오늘 마감인데… 시세부터 올리자” 😅
(저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때 딱 한 가지만 바꿔보세요.
✔️ 가격 옆에 ‘내 생각’을 같이 적기
예를 들어,
이 질문을
그대로 시세지도 위에 적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가 핵심입니다.
✔️ 전임, 현장에서 들은 정보를 덧붙이기
예를 들어
광주 북구 사람들이 좋아하는 첨단생활권에서
“한양수자인리버뷰가
다른 단지보다 너무 싼 것 같은데?”
라고 적었다면,
전임 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강뷰 나오는 라인만 선호도가 압도적
→ 강뷰 / 비강뷰 가격 차이가 명확함
이런 정보가 들어가는 순간
시세 파트는 투자 판단 도구가 됩니다.

정리해보면 딱 3가지입니다.
1️⃣ 생활권별 분위기를 먼저 남긴다
2️⃣ 시세지도 위에 가격 + 내 생각(의문)을 적는다
3️⃣ 현장에서 들은 정보로 그 의문에 답을 붙인다
임장보고서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문서가 아니라,
내가 투자할 때 꺼내보고, 도움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시세 파트를 가격만 급하게 올렸다면,
이렇게 하나만 해보세요
✔️ 단 한 생활권만 골라서
이것만 추가해보세요.
그 순간부터
임장도, 임보도
‘숙제’가 아니라 재미있게 느껴질 겁니다.
임장보고서가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기 시작하면
임장, 임보가 더 재밌어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임보에 한 줄의 현장감,
한 번만 더 얹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