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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한겨울에 적적하니? 1루와서 1채 사~ 영리자] 1강 후기 (feat. 양파링 멘토님)

26.01.08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 입니다.

 

 

이번 겨울학기의 첫 강의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1%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지난 달 열중반에서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바로 겨울학기 첫 강의로 또 다시 멘토님을 뵈니 

반갑고 또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멘토님의 ‘성공’사례가 아닌 ‘후회’되는 사례들을 

가감없이 알려주셨던 점입니다. 

 

멘토님이 왜 매수를 망설였는지, 

왜 매도를 제 때 못했는지, 

왜 팔려고 했는지

그 시기의 생각을 들으며 

나도 그러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월부 수강생이라면 

목표 자산이 최소 10억이다보니 

10억이라는 금액이 작아보이지만 

대한민국에서 10억자산은 상위 1%일 만큼 

쉽지 않은 극소수만 갖고 있다는 것.

 

이를 실제로 이루기 위해서는

장기보유시 3-4억대의 기대수익를 낼만한 단지 3-4개를 

보유해야 가능한 자산임을 다시 한번 구체화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을 퉁쳐서 보지 마세요

 

6.27대출규제로 다주택자의 투자를 막고, 

10.15 안정화대책으로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 일부가 

토허제로 묶이며 다시 수요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의 상급지는 이미 

전고점을 뛰어넘은 곳도 많았습니다. 

 

‘아, 이번 시장에선 틀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멘토님은 제발 시장을 퉁쳐서 보지 말고, 

또 규제가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말라 조언해주셨습니다. 

 

불과 4년 전 기사에도 오늘날 기사와 

내용이 아주 흡사했는데,

이를 보면 규제도 영원하지 않고, 

시장은 계속 반복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부동산 매매 변동률을 보면 

4,5급지는 여전히 안오른 곳들이 있었습니다. 

 

이 단지들은 아직 안 올랐을 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곳들이기에 

이곳들 또한 오를 곳이니 

여기라도 투자할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편한 선택 말고 

치열한 고민과 행동이 필요하다

 

멘토님의 후회하는 사례 중 하나로 

서울 중심에 아주 저렴하게 나온 단지에 대해 고민했던 점들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 물건은 시세대비 정말 쌌고, 

현재보다 훨씬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취득세 중과로 1억의 세금 앞에 

망설이다 결국 사지 않았는데 그게 거의 2배로 올랐다고 합니다. 

 

취득세 중과 중 최고세율은

 12%로 기본세율 대비 꽤나 높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직접 따져보니

 취득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되어 양도세를 절감할 수 있어

 최고세율로 사도 기본세율 대비 몇천만원밖에 차이 안나는 것을

 예시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다주택자로서 추가매수를 고민할 땐

취득세를 내고도 보유할 만한 단지인지 고민해보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 전에 

얼만큼의 세금을 지불해야하는지 따져보고 

매수를 결정해야겠습니다. 

 

시장이 어려울 때는 물건의 가치가 좋음에도 

상황이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 물건을 사기 위한 이유보다 

안 사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편한 선택하려 하지 말고, 

좋은 것을 갖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하신 조언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가.실.대

가치, 가격, 실익, 대안

 

자산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만약 매도 후 그 금액에 종잣돈을 더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약간의 손실이 있더라도 매도하는 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단, 전략이 명확해야 했습니다. 

 

매도전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내가 매도하려는 물건의 가치는 어떠한지, 

현재 시세는 어떻고 나의 매도가는 어떠한지, 

매도함으로써 손에 쥐어지는 실익이 얼마인지, 

또 이 돈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따져보고 

그래서 어디로 갈아탈지 대안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매도를 할 땐

‘안오르니까’, ‘안 오를 것 같아서’가 아니라 

가.가.실.대를 생각하고 따져본 후

대안을 제대로 잡고 매도결정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장기적 투자의 성공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이란 책 중 

한 글귀를 소개해주셨는데 

 

장기적인 투자의 성공은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냐’가 아니라

‘실패사례가 얼마나 되고,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이 

탁월한 투자자라는 것인데요, 

 

욕심을 부리며 대단한 성공을 이루려하기 보다는

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헷지할 수 있도록 대비해 두는 

장기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로 26년 올 한해의 시작 

투자자로서 새로이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사례부터 투자로드맵까지 그려주신 

양파링 멘토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효확행
26.01.08 08:25

리자님 강의 다 들으셨군요! 최고!! 고생하셨습니다💖 가가실대 메모메모!

삼도
26.01.08 09:29

리자님 완강+후기까지 넘넘 애쓰셨어요 리스크 제어를 잘하는 리자님과 함께라서 넘넘 유익한 시간입니다~+

응답이
26.01.09 00:26

리자님~ 완강 + 후기 넘 고생하셨습니다~~ 리자님 후기 보면서 한번 더 복기 할 수 있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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