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하게 됐다.
2015년 나는 직장이 강서구 발산동 쪽이어서 결혼 전에 그곳 원룸에 살았었다.
당시에 마곡이 분양됐던 때로
마곡의 대부분은 빈 땅이었다.
그때 지인 중에 한 분이 입주를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나에게 그쪽에 집 사면 좋을 거라고 했었다.
당시 나는 결혼 준비를 할 때였고
결혼하고 이직해서 안양으로 이사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없어 너무너무 무지했던 때라 이렇게 생각했다.
“이제 곧 이사 갈건데 여기에 집 사서 뭐해?”
전세 주고 이사갈 생각자체를 못 한 것이다.
그때 마곡에 있는 아파트 20평대의 분양가는 3~4억대 였던 걸로 기억한다.
게다가 미분양도 있었다.
모아뒀던 돈과 대출을 받으면 충분히 살 수 있었던 때였다.
얼마나 무지했는지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부끄럽고 아쉬움도 크다.
마곡 만큼은 아니지만
몇 번의 그런 기회를 놓치고
23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무지함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아무튼, 너와나님 지인들의 예시를 보면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나 공감되어 웃픈 시간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지금 투자를 목표로 두고 있어
내마기를 들어야 하나?
고민되기도 했지만
내마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신청했는데
역시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집 마련의 원칙과 내집 마련의 정의, 그리고 전략과 로드맵이
굉장히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었다.
또 대출의 의미와 대출 방법 또는 전략이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략과 로드맵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 복제해서
악화를 양화로 바꿔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