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이닌입니다.
월부학교 겨울학기가
드디어 개강했습니다.
1강은
양파링 멘토님께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의 투자 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제가
고민하고, 망설였고, 또 후회했던
많은 시간들을
이 강의를 통해 잘 복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자는 꽃 길이 아니라
가시밭 길에서 나온다
작년 한해는 정말
규제들로 인해 떠들썩 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를 하고 후회한 사람,
투자를 못해 후회한 사람을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파링멘토님은 10년간 투자 기간 동안
여러 시장을 만나시면서
지금까지 과정을 이어오고 있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했던 후회들,
떠나간 동료들을 찐 경험을 나눠주시며
저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투자가 쉽다고 생각한 시기는 없었어요.
어려운 건 당연한 과정이에요.
지금 규제는 대응의 영역이고,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 나는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시금 스스로에게 여러번 되물어봅니다.
스스로에게 "응!"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현재 시간을 제대로 써야겠습니다.
투자자라면 기억해야 할 단어
오래, 많이
21년부터 투자공부를 시작한 저역시
이제 상승과 하락을 한번씩 겪어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이 시장이 어떤 시장인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떤 대응을 하면 되는지를
명확하게 알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파링멘토님께서는
두 단어를 강조하시며
시장의 변화에 따른 대응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은 최근 1~2년간 단기간에 급등한 시기입니다.
단기간 많이 오는 시기라는 걸 알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단 걸 알았습니다.
지난 시장에 아쉬워하기보다는
지금에 집중하여
투자 물건을 잘 보유하고,
잘 매도해서 갈아끼우는 작업을
잘해나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장이든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고,
앞마당을 계속 관리하는 게
투자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걸
또다시 느낍니다.
그동안 앞마당이 많아졌단 핑계로
소홀히 했던 곳들을
다시 잘 관리해나가야겠습니다.
팔고 싶다면, 팔 때까지!
이제 매도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저에게 왔습니다.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정작 제 문제로 다가오니
체감 정도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멘토님께서 들려주시는
경험담들, 다른 분들의 질문들이
어쩜 다 제 고민과 같던지
'내 질문인가?' 착각할 지경이었습니다.
올해부터 매도 계획을 잡아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정작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시간을 미루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현재 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투자 과정은
Good, 결과는 Bad인 상황.
과정에 떳떳했다는 걸 믿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매도를 단순히 생각해본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반성하고,
가, 가, 실, 대를 적용하여
내 물건을 정말 매도할 것인지
의사결정 과정을 꼭 거쳐보겠습니다.
지금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나간 투자기회를 아쉬워하지 말고,
원칙에 맞게 투자했다면
제대로된 의사결정 과정을 꼭 거쳐서
용기내어! 끈질기게!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BM]
- 가가실대를 적용하여 내 물건 제대로 파악하기
- 앞마당 제대로 관리하고 인사이트 남기기
- 강의 내용 이번에 한개 이상 적용하기
긴 공백기를 거쳐
다시 돌아온 월부학교.
이전에는 매수를 위해
전략을 짜고 고민했다면
이번에는 매도를 위해
다시 고민해야할 시점입니다.
매 상황마다
투자자로 해야할 것들을
집어주시고
제대로된 복기를 하게해주신
파링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실 얼마 후 코칭에서 만나게 될 수 있음에
설레는 마음입니다^^*)
우리 둥쓰둥쓰님도
이번 학기 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