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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월부에서 투자를 4년 가까이 해나가고 있음에도
투자도 내집마련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금처럼 화폐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시기에
내집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1강만 수강했음에도
“이대로만 하면 될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요즘 집값이 상승했다는 기사가 자주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참 속상하기도 합니다.
5년전,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내집마련은 반포기 상태로 욜로로 돌아섰습니다.
어차피 집도 못사는데 행복하기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또 썼습니다.
그때 만약 징검다리가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졌네.
평생 저 집에 살 수나 있을까?
어차피 나는 돈도 없고 못살텐데..(X)
집값이 너무 비싸졌네.
내가 원하는 집에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살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O)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바로 가지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럴때 포기하지 않고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가다보면 결국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20억짜리 집은
상상도 못할 일 같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집부터 차근차근 징검다리를 밟아나가면
어느덧 꿈만같던 그 집에 살고 있늘
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누군가는 집값이 너무 비싸져버려서
더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나위님이 바라보는 시장은 달랐습니다.
10.15 규제가 잠시 시장을 벌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전 시장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들이 다 알만한 강남/서초/송파의 좋은 아파트들이
수십억을 호가한다고 해서 전국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강한 규제정책이 있을 때마다
일시적으로 우리에게 줬던 기회들을 돌아봐야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강의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내집마련 한 번 잘하는 것을 넘어
결국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첫단추같은 강의입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단숨에 도달할 수 없더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것
능력범위가 유사한 사람의 성공사례를 따라하는 것
이것만 기억해도 앞으로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어려운 일들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모든 것을 쏟아내주고
진심으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