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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기초반 61기 1조 험블] 징검다리가 나에게 주는 희망

26.01.09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월부에서 투자를 4년 가까이 해나가고 있음에도

투자도 내집마련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금처럼 화폐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시기에

내집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1강만 수강했음에도

“이대로만 하면 될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징검다리

 

 

요즘 집값이 상승했다는 기사가 자주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참 속상하기도 합니다.

 

5년전,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내집마련은 반포기 상태로 욜로로 돌아섰습니다.

 

어차피 집도 못사는데 행복하기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또 썼습니다.

 

그때 만약 징검다리가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졌네.

평생 저 집에 살 수나 있을까?

어차피 나는 돈도 없고 못살텐데..(X)

 

집값이 너무 비싸졌네.

내가 원하는 집에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살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O)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바로 가지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럴때 포기하지 않고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가다보면 결국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20억짜리 집은 

상상도 못할 일 같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집부터 차근차근 징검다리를 밟아나가면

어느덧 꿈만같던 그 집에 살고 있늘

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는 기회

 

누군가는 집값이 너무 비싸져버려서

더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나위님이 바라보는 시장은 달랐습니다.

 

10.15 규제가 잠시 시장을 벌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전 시장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들이 다 알만한 강남/서초/송파의 좋은 아파트들이

수십억을 호가한다고 해서 전국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강한 규제정책이 있을 때마다

일시적으로 우리에게 줬던 기회들을 돌아봐야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강의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내집마련 한 번 잘하는 것을 넘어

결국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첫단추같은 강의입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단숨에 도달할 수 없더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것

능력범위가 유사한 사람의 성공사례를 따라하는 것

 

이것만 기억해도 앞으로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어려운 일들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모든 것을 쏟아내주고

진심으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댓글


아오마메
26.01.09 15:06

반장님..진짜..최고..!!!

희망보리
26.01.09 15:18

후기도 칼럼이 되는군요 ㅎㅎ

늘 푸른봄
26.01.09 15:22

후기인척하는 칼럼. 인사이트 팍팍담긴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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