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제지역 실거주 후 나중에 세를 주는 방향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보다보면
하나의 매물이 다수의 부동산에 연결된 걸 볼 수 있는데요.
안나가는 이유가 있을 것 같긴합니다. (집에 문제가 있다던지..)
실제 확인을 위해
부동산에 연락을 해야하는데

Q1. 이렇게 다수의 부동산에 등록된 매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제 생각엔,
부동산에 전임을 간단하게 돌려보고
전화 태도등을 통해 친절한 분에게 하는 방법?
그 다음에 드는 고민으로
Q2. 부사님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공동중개가 더 유리할지, 단독중개 쪽이 더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중개형태가 크게 상관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직 부동산 매수 경험이 없다보니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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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할수있는집님 안녕하세요. 1.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매물에 대해서 등록된 부동산에 전화임장을 돌려보시면 어떤 부동산이 해당 물건을 잘 알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지도 함께 파악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광고를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업데이트 날짜 참고) 저 리스트 안에서도 상단에 있게 됩니다. 즉 중개소에서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이를 보고 참조할 수 있습니다. 중개소의 소개도 함께 보는것도 좋습니다. 가령 00단지 입주때부터 영업하는 부동산입니다. 같은 곳은 터줏대감처럼 물건도 많고 물건에 대해 잘 알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것은 할수있는집님 말씀처럼 전화임장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2. 이것은 경우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단독중개가 아무래도 매도자의 상황도 잘 알기 때문에 매수자입장에서 협상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할 수 있으나 또 항상 그런것은 아닙니다. 매도자랑 중개인이 너무 친한 경우 오히려 미안해서 가격 조정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공동중개의 경우가 오히려 더 잘깎이기도 합니다. 매도자쪽 사장님이 나는 가격 방어 해주고 싶은데 매수자쪽에서 이렇게 전해달래~라고 말할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집님!^^ 여러 중개사에 등록된 물건에 대해 질문주셨네요! 1. 효과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매매가 협상에 대한 내용이 맞다면(혹시 아니라면 효과적으로 접근한다는 의미가 궁금하네요^^), 질문 주신 것처럼 전임을 통해 나의 편에 서서 물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실 사장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저의 경험상 전화 태도 뿐만 아니라 매도자의 매도 사유나 집 상태 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는 사장님들이 보통 저의 편에 서서 매수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사장님이셨습니다. 전임을 통해 그런 사장님을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당연히 단독중개인 것이 사장님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밖에 없겠죠?ㅎㅎ 사실 공동중개인지, 단독중개인지는 매수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만약 내가 처음 전화해서 물건을 본 사장님이 그 물건을 공동중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면(물론 전임으로 먼저 단독인지 공동인지 여쭤보는 방법도 있겠죠?) 단독중개라고 바꿔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사장님들 사이에 공동중개로 약속이 되어 있다면 그렇게 진행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리고 공동중개라고 하더라도 일 잘하시는 사장님이라면 단독중개인 사장님보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케바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답변인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