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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덴어졔] 독서후기 : 인생의 연금술

26.01.1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연금술, 스스로 설계한 미래를 끌어당기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웅진지식하우스

읽은 날짜 : 2026.01.01 - 2026.01.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연과보 #알아차림 #존재가이유를선행한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24p) 즐거운 도파민의 상승시기가 지나면, 괴로운 도파민의 하강시기가 찾아온다. 즐거움 뒤에는 반드시 괴로움이 있다. 마치 손바닥과 손등처럼 즐거움과 괴로움은 하나로 붙어있다. 결국 즐거움을 위한 삶은 괴로움을 위한 삶이다. 진정한 행복은 괴로움이 없는 상태다. 아이러니하게도 괴롭지 않은 상태,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의 상태가 바로 행복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이 바뀌길 원해서다. 내가 원하는 걸 품에 갖길 원해서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바뀌길 원해서다. 그런데 그렇게 되질 않는다. 세상은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내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은 세상 뜻대로 펼쳐진다. 세상이 세상 것임을 모를 때, 우리는 괴로워진다.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다. 알아차림이다. 

깨. 세상은 세상 꺼 이것을 알아차리면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말로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에 힘을 쏟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고 해놓고 실제 행동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았다. 뜻대로 안되는 사람에, 상황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마음에 다시 새기자. 세상은 세상꺼. 내 세상은 내꺼.

(35p) 인연과보. 인을 뿌리고 연을 가꾸고 과를 허용하고 보에 집착하지 않는다.

깨. 원인과 결과 사이에는 반드시 연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 연은 세상이고 내가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는다해도 토양이나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던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그만큼 성장해도 원하는 결과를 당연히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결과는 세상이 만드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세상은 내편으로 만들자. 세상에 감사하고 사랑하고 세상에 돌려주는 것. 나누고 베풀자,

(74p) 우리는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좋아하지만 그 미래를 위한 '지금'은 거부한다. 지금 여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없다. 그래서 늘 지금이 변하길 바라고 내 현실이 바뀌길 원한다. 과정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 여기가 천국임을 알고 지금 여기에 천국과 연결된 모든 것이 있음을 알때, 우리는 오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께. 잘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서부터 나아질 미래를 상상하는 것에서만 행복감을 가졌다. 물론 미래가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저자가 말해주듯이 지금 그 미래로 가는 과정의 순간순간 지금을 좋아한다면 나는 매순간 천국에 살고있는 게 아닌가

SNS에서 봤던 영상이 있었다. 80대인 내가 꿈을 꾸었는데 50년전의 나로 하루를 사는 꿈. 그 꿈속에서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 통화로 안부를 물었고, 활기차게 직장에서 동료들과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아빠를 기다린 아이들과 시끌벅적 저녁식사를 했다. 꿈을 꾸는 내내 부모님과 더 대화를 하고 싶어서, 어릴 때의 아이들을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보고싶어서 젊은 나로 직장에서 일을 더 최선을 다해서 하고싶어서 그 꿈에서 꺠고 싶지 않았다고. 이 꿈은 50년 후의 내가 꿈에서라도 간절히 갖고싶은 하루다. 바로 지금 나의 하루.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보통의 하루들이 사실은 너무도 소중한 순간들임을 모르고있었던 것 같다.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미래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과정까지도 사랑해야지

(78p) 지옥같은 현실은 없다. 지옥 같은 마음만 있을 뿐이다.

마음이 부정적으로 채색되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떠오른다.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 세상을 부정적 관점으로 해석한다. 똑같은 상황을 누구는 조언으로, 누구는 잔소리로 느끼는 이유는 이 관점의 차이다, 세상은 관점이 투영된 것이다, 세상은 해석된 것이고 판단된 것이며 우리 마음이 그렇게 인식한 것일 뿐이다.세상이 바뀔 때 내 관점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내 관점이 세상을 그렇게 펼쳐내고 있다.

꺠. 늘 내 안으로부터이다.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해석한 것이니까.

최근에 마음이 힘든 일이 있었다. 내가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해서 깊게 사유하지 않고 '힘든 일'이라는 부정적인 관점을 이미 씌워버리니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사람들이 쓴 그 일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만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렇게 찾아낸 또 다른 부정적인 내용들이 나의 부정적인 관점을 더욱 강화하고 있었다. 

내가 이미 그 일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도 어렵고 너무도 쉽게 나는 바꿀 수 있었다. 내가 부정적이지 않게 보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에

(83p) 세상에 좋은 결과, 나쁜 결과는 없다. 선택과 책임만 있을 뿐이다.

그냥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자. 다른 결정을 했어도 비슷한 정도의 과보를 받을 거다. 그러니 가볍게 선택하고 그 선택을 긍정하며 결과를 즐겁게 받아보자. 선택하고 셔터내리라는 말이다. 다른 선택지는 찢어버리고 나의 선택을 긍정하며 즐겁게 지내보자. 그것이 정답이다. 그것이 결정장애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얼마나 쉬운가

깨. 나 또한 선택의 순간에 주저해왔다. 옳은 선택, 맞는 선택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지? 알수가 있나? 그 상황에서 아주 49:51로 조금은 나은 선택을 빠.르.게 하고 그냥 그 선택을 맞는 선택이 되게끔 만드려는 행동을 하고 책임을 지면 될일이다.

말은 이리 쉽게해도 바로 실천은 어려웠다. 이럴 땐 아주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답

오늘 점심 메뉴는 떡볶이 or 돈카츠? (1초만에) 돈카츠 

지금 해 말아? 해

지금 사 말아? 말아. 2번 더 생각나면 그때 사

(92p)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멍한 상태가 지속될 때 '아 내가 그만큼 성장했구나. 다음번엔 더 효율적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소진의 순간이 곧 회복의 순간이며 그 회복을 통해 더 강한 추진력을 얻는다. 삶은 과정으로만 존재한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건 없다. 지금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지금을 얼마만큼 잘 보내는가가 결국에는 삶의 모든 것이다. 

번아웃은 나약한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겪지만 무기로 쓸지 무력으로 쓸지는 나에게 달렸다. 힐링을 찾지말자. 스스로를 환자로 만드는 일이다. 대신에 눈감고 꿀잠 자자! 번아웃의 모든 경험이 내 몸과 마음에 각인될 수 있도록

깨. 나를 몰아붙이기만 했던 게 미안해지는 파트였다. 몰아붙이다가 나가떨어지면 나약한 나로 치부했던 것. 그렇게 2차 가햬를 가한 나에게 사과해야지. 여기서 중요한 건 힐링을 찾지말자는 것. 지금의 번아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자.

(101p) 부정적인 감정을 만날 떄 : 그렇구나, 그럴 수 있지, 그러라 그래.

우리가 삶에서 부정적 감정을 만날 때. 분노, 화, 시기, 질투, 무시, 열등감, 고통, 괴로움 등. 우리의 선택은 두가지다. 허용하거나 억누르거나.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기꺼이 안개구간을 지나겠다는 얘기다. 비상등을 켜고 두려움 속에 그곳을 지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안개는 사라진다.

허용하면 흘러간다.안개가 사라지듯, 부정적인 감정도 어느새 가라앉는다.

깨. 삶을 문제로 바라볼 때 인생은 풀어야할 숙제가 되지만 상황으로 바라볼 때 인생은 경험해볼 여행이 된다. 현실의 상황을 문제로 바라보고 부정적 감정을 담을 때 우리는 상황을 해결해야 할 싸우고 이겨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혹은 외면하거나 억누를 그 무언가로 규정한다. 부정적 감정을 부정하지말고 허용하기. 아 이런 상황이 생겼네, 그래 그럴 수있어 (양희은 쌤 빙의) 

적. 알아차리고 허용하고 흘려보내기.

지금의 괴로움과 고통은 어느새 지나갈 것이다.

(179p) 레버리지= 레버 + 지지점. 레버의 효과는 지지점에 의해 실현된다. 지지점의 크기가 커질수록 더 큰 바위,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의 레버지리를 늘리고 지지점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다. 인생의 시기마다 레버가 달라진다. 1020대에는 시간, 2030에는 시드, 3040에는 경험. 그리고 대출은 나의 지지점이 커졌을 때가 대출 사용의 적기다. 내 앎의 정도가 지혜의 축적수준이 그 기준이 된다. 

(190p) 투자도 하나의 선택일 뿐이다. 좋은 투자란 없다. 이런 투자, 저런 투자만 있다. 투자를 했으면 책임을 지면 된다. 그 책임이 성공과 실패로 나뉠 뿐이다. 그 책임을 알고 시작했으면 지금의 상황은 투자에 대한 성장 과정이 된다. 다음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상황은 통증만 만들 뿐이다. 기로움은 내가 만들고있다. 통증을 괴로움으로 확대하지마라.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든다. 흘러가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만이다.

(208p) '늘' 은 지속성이지만 '항상'은 방향성이다. 늘은 언제나 계속해서지만, 항상은 언제나 변함없이다.

꺠. 나는 항상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게라도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한다. 항상 나를 가꾸고 사랑한다. 내 시간을 항상 소중하게 쓰기위해 노력한다. 

(220p) 인식이 존재를 부른다. 빨강을 인식할 때 빨간 세상이 펼쳐지듯, 행복을 인식하면 행복이 나를  감싼다. 행복은 doing이 아니라 being. 이미 우리에게 존재하는 행복을 인식하고 그것과 하나가 되면 우리는 바로 행복이 된다. 멀리있는 행복을 찾으려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행복과 하나가 되면 된다. 행복은 지천에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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