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더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 최현성 옮김
“일단 시도해 보라. 왜 꼭 잘해야 하는가?”
(27p)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은 계획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53p) 과감한 시도 속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예상치 못한 실패와 기회를 찾아냈다.
(57p) 삶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즐거움을 만끽할 작은 행동을 시작하라.
(69p) 삶에서 느끼는 즐거움도 수면이나 음식 섭취와 다르지 않다.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지 않으면 삶의 의욕이나 욕구도 없어진다.
(102p) 지금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일단 즐기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결국 배울 가치가 있는 긍정적인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130p) 지나친 목표 설정으로 자신을 스스로 속박하지 말라. 미래에 이루고 싶은 큰 성공에만 사로잡히면 동기를 자극하는 매일매일의 즐거움과 성취를 무시해버리는 셈이 된다.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편협한 길에 갇히는 것과 같다.
(133p) 복잡한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쉬운 단위의 일을 여러 개로 나눠 실행하는 것’이다. 일단 작은 성공 하나를 성취하면 그 다음 작은 성공을 얻기 위한 태도가 저절로 갖춰지기때문이다. 즉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일들로 나눠 실행하는 것이다.
(143p) 작은 행동들을 위한 제안들. 행동의 내용을 명확히한다. 행동은 쉬워야 한다. 즐거워야 한다. 즉각 행동한다.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현실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사회적이어야 한다.
(148p) 이미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들을 찾아 보라.
(176p)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이다. 직접 행동에 뛰어드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불러오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187p) 저항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가장 친숙하고 교묘한 방법이 미루기다. ‘그만두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신, ‘ 상황이 좀 나아지면하자’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207p) 행동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나친 사고와 분석으로 자신감과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일을 중단하라.
(216p) 득과 실을 고려해서 어떤 일을 시도하지 않기로 했을 때 빠지는 함정은 디폴트 결과, 즉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37p) 일단 시도해 보라. 왜 꼭 잘해야 하는가?
(253p) 가시덤불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손 내밀어 꽃을 발견하려는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 인생도 이와 같다.
(287p) 한번 세운 계획에 갇히지 말기 바란다. 언제든지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새로운 일들을 과감하게 시도해도 된다.
이 책을 일고 일관되게 주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계획과 분석에 갇혀 시간을 흘려보내기보다, 일단 시작하고 시도해보라고 강조하는 필자의 문구들이 인상 깊었다. 특히 실수와 실패조차 배움의 기회로 보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의 용기’를 강조하는 것이 마음에 남는다.
삶의 즐거움을 수면이나 음식처럼 기초적인 욕구로 보는 시선도 새로웠다. 바쁘게 살아가는라 즐거움을 미뤄두는 것이 결국 삶의 활력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목표를 향한 집착보다는 하루의 작은 성취와 기쁨 속에서 동기를 찾으라는 조언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했다.
또한 ‘작은 행동의 힘’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구절들은 실천의 구체적인 지침과 같이 느껴졌다. 크고 완벽한 계획보다 쉽고 즉각적인 행동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사실이 스스로를 격려하는 메세지로 다가왔다. 완벽한 계획과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불완전한 현재 속에서도 작은 행동을 통해서 어떠한 결과를 맞이하라는 내용도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