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 감사일기
1 소품같은 미니 단임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추웠지만 바람도 불었지만
어제 강풍주의보 정도는 아니였기에 감사합니다.
2 따뜻한 핫팩 손 녹여주어서 감사합니다.
3 임장 함께 동행해주 위너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유익하고 즐거운
임장였습니다. 생각을 나눌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기찻길 함께 걸으며 기념사진까지 찍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카페 화장실이용하며 좀 쉬었다 가고 싶었지만 유혹 잘 이기고 임장 이어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대신 맛난 뼈다귀해장국으로 이른 저녁 먹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저녁 맛난 미역국 끓여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부탁하면 늘 틱틱거리면서도 다 해놓는
우렁신랑. 아이들잘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6 임장후 컴 앞에 앉으니 안겨붙는 아이들. 늘 뒷모습만 보이는 게 미안했지만 일단 원씽 끝내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오늘 임장했던 이야기, 아이들의 꿈과 진로 이야기도
하며 꼭 안아주니 내가 더 힐링됩니다. 엄마 마사지, 그리고 아직은 엄마품 좋아해주는 내 소중한
남매가 있어서 세상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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