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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부학교 겨울학기 그 겨울, 자향ㅇ1 분다 ❄️ 꿈행이] 결국 목표를 이루는 투자자가 될 꿈행이를 만들어 준 월부학교 1강 양파링님 강의 후기

26.01.12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입니다.

 

지난 학기에 이어 양파링 멘토님의 1강을 다시 듣게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늘 강의를 들으며 이것도 해봐야지 저것도 해봐야지

마음은 굳게 먹지만 움직이지 않는 몸뚱이로 인해

후기에 적었던 비엠리스트 마져 가물가물해지고 있지만

이번 학기 목표대로 강의 당 하나씩은 임보에 반영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꼼꼼히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후기에는

새롭게 느끼는 점 위주로 작성하고 비엠 리스트 딱 한개 뽑아서

임보에 반영까지 시켜보려고 합니다.

 

 

결국 물건만 남는다.

 

 

매번 임장지에 가면 지역마다의 어떤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이고 

어디가 더 좋은지를 재보다가 결국 이도저도 선택하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방 구축은 안돼

서울 비역세 썩구축 괜찮을까? 하는 식으로요~

 

내가 가지고 있는 허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학기 줴러미 튜터님도 말씀해주셨듯이

사실 하지 않을 이유는 무궁무진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진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 

이 말을 월부 시작하며 늘상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던 말인데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것 갖기 위한 치열한 고민 과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편한 선택만 하려고 했던 건 아닌지 

제 1호기를 복기를 해보면 과정 bad / 결과 good 인 상황에 그저 안주하지 않고

2호기는 good / good 의 결과를 남기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단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최악의 선택은 

이리저리 고민만하다가 보유하지 않는 것

 

취득세 열심히 계산했는데

대출도 열심히 알아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열심히 한 것이 남는게 아니라 

어떤 물건 갖고 있는 지만 남는 다는 말이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현 시점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자산을 사기 위해 최선 다하세요”

작고 소중한 내 종잣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조금 상승이 늦게오는 단지를 매수하더라도

스스로가 만드는 부가가치를 남기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투자하려는 곳은 어떤 분위기 인가요?

 

여러 동료들의 투자경험담이나 

강의를 통해 네고경험을 들으면

네고를 헌신적으로 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내심

‘다음 투자에는 나도 n천만원 깎아서 매수했습니다’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양파링 멘토님의

5백만원 못깎아서 못 산 단지 경험담을 들으며

무조건 가격네고만이 잘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투자하려는 곳은 어떤 분위기인지를 파악하는 것

 

서울 거래량 1등 50건, 

경기도 비규제 지역 다산 215건 

215명 산다고 하는데 내가 원하는 가격만 얘기한다 

과연 통할까? 라는 질문에서

 

협상이 통하는 시장인지 / 협상 필요한 가격인지 파악하는게 

n천만원 깎아서 매수했습니다의 주인공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입지, 연식, 그 가격에 맞는 네고인지

원하는 가격 고수하는 것만 협상이 아님을

투자기주에 맞는 것을 유리하게 사는 것도 협상임을 알려주셨고

네고 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물건을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

위에 말했던 결국 협상의 과정이 남는게 아니라 자산이 남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살까요? 수도권 살까요?

 

이 질문만 보면 자조적인 웃음이 나옵니다.

제가 늘 하고 싶은 질문이지만 누군가 먼저 해주셔서 

늘 답변에 듣고 있는 질문이기 때문이지요 ㅎㅎ

 

이 질문에 답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지만

모으는 돈이 소액인 사람이라면 한번 더 지방시장으로 불려오는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 수도권 투자에 대한 욕심

수도권을 해내고 싶다는 에고를 아직 버릴 수는 없는 

꿈행이 자신을 좀 탓하며 

 

오늘 수첩에 적은 것은 투자시나리오.

 

26년 매도 - 투자금 회수 0.0억 / 저축액 0천

수도권 투자시 - n억대 단지 전세가율 60% * 5% 상승 시 회수금 

 지방 투자시 - 100% 수익률 가정, 회수금 n.n억 + 저축액 

→ 이러한 과정으로 시나리오를 적어보니

그래도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어디 먼저가나요가 아니라 시나리오에 맞춰서 

시장 상황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매수하기 위해 

더욱더 정진해봐야겠습니다.

 

 

왜 임장가고 임보쓰나요?

 

 

5천짜리 다운 물건 사려고? no 

내 돈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좋은 것 담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고

 

현장을 가는 이유?

가치와 가격을 정리하며 각 지역마다 
투자 우선순위 정해 놓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앞마당 만드는 것? 끝이 아니고 앞마당 관리하는 것! 

 

이란 말을 잊지 말고 이번 학기동안 정말 제 앞마당에서 억대별로 살 수 있는 단지를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을 만큰 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매도 

 

양파링 멘토님의 투자사례를 가지고 설명해주시는 

환금성 부분은 앞으로 종잣돈이 소액인 제가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환.금.성

멘토님께서 지방 중소도시에 매수한 단지는 향도, 선호동도, 선호뷰도 아니었던지라

매도를 내놓고 무려 10개월 이상 매도가 안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매도란 결국 내 자산을 좀 더 좋은 포트폴리오로 바꾸는 선택인데

좋은 타이밍 매도하지 못하고 결국 11월까지 늦어졌기에

서울 시장의 규제 (6월 627 / 9월 97 / 11월 또륵 1015) 시장을 정면으로 맞아

결국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우지 못한 사례를 알려주셨습니다.

 

지방의 단점이 있는 물건에 대해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되지 않나요?”

“기다리면 팔리지 않을까요?”

 

이런 질문에 뼈아픈 한마디.

 

“여러분 올파포는 아니예요”

마주보고 손잡을수있다 악수할수있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올파포는 올파포

결국 언제든 매도할 수 있는 수요가 많은 단지가 아니기에

수익실현을 위한 매도를 위해서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RR을 매수해서

매도 타이밍을 맞추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셧습니다.

 

막상 남는 돈이 없다면?

막상 갈아탈 물건 사라진다면? 그러다 시장 꺾이면?

 

매도 가장 잘 할 수 잇는 방법? 살 때 잘 사는 것

그 단지에서 이왕이면 사람들 좋아하는 것

포트폴리오 좋은 자산으로 갈아태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 

 

매도하려는 시늉 vs 진심 매도하려고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곧 있을 매도 상황에 대해 지금부터 잘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 이번 임보에 넣어야할 것 

매도관련 장표써보기 

선호도 전 후 단지 시세 확인, 거래량, 확인

어느시기에 무엇을 할지 스케줄 표 작성

가가실대 작성

 

늘 중요한 내용 알려주시고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가애나애
26.01.12 18:55

오메 이것은 바로 최고의 후기.... good good 투자자 행이님 고생 많으셨어요♡

육육이
26.01.12 20:46

오 가가실대!! 저도 이번 강의 BM에 있습니다! 같이 매도 열심히 배우고 행동해봐요 행이님!!ㅎㅎ

트라랑
26.01.13 07:44

와~~ 행이님 꼼꼼한 후기 최곱니다!!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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