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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현장으로, 투자자가 되어간 한 주 [지투기 32기 4자후를 내지르는 우리는 K9, 유성구를 정확히 조준하조_물방울33]

26.01.12

✍🏻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목실감 인증 


1️⃣ 목실감 - 통계 - 주간으로 들어가 이번주 나의 목실감 현황을 인증해주세요 ! :) 

 

 

 

 

2️⃣ 이번 주 목실감을 작성하면서 느낀점과 더불어 한 주 스스로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한 회고를 적어보아요 :) 

이번 한 주는 ‘2026년도 안에 지방 2호기 투자하기’라는 큰 목표를 다시 한 번 현실적인 행동으로 끌어내린 시간이었다. 막연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단계를 넘어서, 실제로 보고·걷고·정리하는 투자자의 루틴을 몸에 익히는 데 집중했다.

 

주중에는 기본 루틴을 최대한 유지하려 노력했다. 매일 블로그를 통해 기록을 남기고,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감정과 생각을 정리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투자 공부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하루를 어떻게 썼는지 돌아보고,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조급함보다는 방향성을 다시 붙잡게 됐다. 강의 수강과 분임 루트짜기 같은 과제도 병행하며, ‘아는 것’과 ‘정리된 것’의 차이를 체감했다. 특히 분임 루트를 짜는 과정에서, 막연히 이름만 알던 지역들이 생활권과 동선 중심으로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주말은 이번 주의 핵심이었다. 대전 유성구 분위기 임장을 통해 실제 현장을 걷고 느끼는 경험을 쌓았다. <지투기 32기 4자후를 내지르는 우리는 K9, 유성구를 정확히 조준하조> 조장님, 조원분들과 함께  눈 오는 날씨 속에서도 임장을 강행하며, 현장은 책이나 강의로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밥잘님과 함께한 강사와의 임장, 그리고 임장보고서 작성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요구했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컸다. 단순히 ‘좋다/나쁘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동네가 이렇게 형성됐는지, 어떤 요소가 가격과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려 애썼다.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는 내 기준이 아직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솔직하게 마주했다. 그리고 처음 실물을 영접한 밥잘님과 열중 48기 다독왕 1조 선배님들과 나눈 대화, 배운 점들이 정말 많았다. 아직 미숙한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한 주를 돌아보면, 투자 공부의 무게 중심이 분명히 ‘행동’ 쪽으로 이동했다는 게 느껴진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듣고 → 현장을 보고 → 글로 정리하는 흐름을 실제로 반복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주였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렇게 한 주 한 주 쌓인 기록과 경험이 결국 지방 2호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도 함께 커졌다. 조급해지기보다는, 지금처럼 차분하게 공부하고 움직이는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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