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대충은 진짜 비싼 값을 나중에 치룬다. 그러니 대충하려 하지말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잘 진행하자"
[매수]
1. 근저당이 있다고 물건을 거르지 말자.
안양시 동안구에서 투자금 범위내 물건이 근저당이 제법 있어 물건을 거른적이 있다. 다음부터는 대출잔액증명서로 현재 남아있는 대출 금액과 계약금 및 중도금을 지급하더라도 매매 가격 내에 있는 규모라면 거르지말자.
(*근저당 이력이 많을 경우 말소 이력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적이 있다. 다음에는 등기사항 요약본을 참고하자)
2. 아랫집의 누수 체크는 절대 미루지 말자.
최근 매수한 집에서 준신축이지만 잔금전에 화장실 누수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 까지는 확인했지만 아랫집을 확인하지 못했다. 누수라는 것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지만 반드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넘어가자.
관리사무소 이력 확인(윗집, 내집, 아랫집) + 아랫집!
3. 가계약, 본계약 시 내가 리드하자.
최근 매수 가계약, 본계약시 특약사항과 절차를 확인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정확하지 않아 적극적인 어필을 하지 못했다.
다음 계약에는 특약 + 매도인 특약 동의 확인 + 본계약 초안 확인 + 본계약날 일찍 가서 계약서 확인 프로세스로 진행하자.
*잔금 시 추가적 비용은 선수 관리비 + 중개수수료
*잔금일 두달반 전은 전세 빼기 골든타임이니 매수 부동산 사장님께 데드라인 말씀 드리며 양해구하고 다른 부동산 광고 말씀드리기.
[전세]
1. 임차인은 나의 파트너이다. 그러니 절대 나쁜 관계를 만들지 말자.
집을 매수하고 잔금 전까지 잔잔한 생활하자의 경우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서 해결을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의 나의 감정은 비용에 대한 걱정만 가득한 심정이었다.
이제 임차인은 나에게 큰 돈을 무상으로 빌려준 사업 파트너라 생각하고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서 마음가짐을 가지자. 연락이 없으면 감사하지만 연락이 오더라도 비용이 아니라 임차인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자.
2. 매매잔금 이후 전세계약서 및 임차인의 보증금 상황을 확인하자
매매 잔금을 치르고 임차인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고, 매도 할때 확인해보자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
지금 당장 부동산에 연락하여 전세자금 보증질권설정/채권양도를 확인하여 기록하자.
*주인 전세는 매매 복비만 지급
[매도]
1. 항상 편익과 손실을 고려하자
1~2천만원 더 받을려고 하다가 서울/수도권의 매수 기회를 날려 버렸다. 임장을 위해 공들인 시간과 비용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다.
다음부터는 편익과 손실을 잘 고려하여 더 나은 선택을 하자.
더 좋은 자산이 있으면 조금 싸게 팔고 갈아탄 자산에서 많이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