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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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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기브앤테이크
저자: 애덤그랜트
읽은날짜: 26년 1월 3주차
키워드: 기버, 사다리, 성공
p.18 다시 말해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호혜 원칙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찌뿐 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가장 크다.
p.20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p.27 “내가 남을 돕는 자세로 성공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무기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내가 투자 자문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p.31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여기에서는 성공한 기버의 대인관계 접근 방식이 얼마나 독특한가를 인맥 쌓기, 협력, 평가 및 영향력이라는 네 개의 범주로 나눠 설명한다.
p.32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요약] 기버는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p.51 그들에게는 신뢰로 묶인 강한 유대관계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약한 유대관계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방식이 있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p.59 그는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얼마나 자주 돕고 도움을 받는지를 토대로 엔지니어를 평가할 때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버는 어쩌다 한 번씩 남을 돕는 사람들뿐이다.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요약]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의 비결은 더 많이 주는데 있다.
p.70 기버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p.73 남들이 빛나야 나도 빛난다
p.78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나는 언제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자주 위로해주었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능숙해졌습니다.”
p.81 “환자에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무엇이 선한 행동인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테이커는 공동 작업에서 이러한 인식의 공백을 여간해서는 뛰어넘지 못한다. 자신의 관점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는 그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지 끝내 제대로 보지 못한다.
p.82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요약]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큰 이익을 얻는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p.95잠재력이 큰 학생으로 분류한 20퍼센트는 학급 친구들보다 더 똑똑한 학생들이 아니었다.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p.96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p.103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고 말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요약] 기버는 속단하지 않고, 사람의 잠재력을 믿고 기다린다.
p.116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p. 119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p.123 계획과 의도를 물어보면 상대가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가능성이 커진다.
p.131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요약] 기버는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며, 약점을 드러내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통해서 동료들과 협업한다.
P.136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P.141 이 극적인 호전은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 소진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원리를 밝혀준다. 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P.155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요약] 성공하는 기버는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을 갖고 회복하여 더 많이 공헌한다. 에너지 소진은 베푸는 양보다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P.156 선행엔 대가가 따른다.
P.166 그것은 ‘너그러운 팃포탯’으로 이 규칙은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러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협력으로 시작해 상대가 배신할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P.172 기버는 상대에게 파이의 더 큰 부분을 떼어주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기버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매달리면 이런 약점은 사라진다.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P.177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요약] 기버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테이커에게는 팃폿탯의 전략, 누군가를 대변하는 협상,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 어디까지, 이정도로, 언제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튜터 동료분들을 대변하는 생각을 해보기.
P.187 일체감은 성공한 기버의 모습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베풀 때는 거의 언제나 자신을 이롭게 하려는 동기와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동기가 뒤섞여 있다.
베푸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프리사이클과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 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내가 와튼스쿨 강의시간에 호혜의 고리를 도입했을 때 학생들은 누구를 어떻게 도울지 스스로 선택하면서 하나의 정체성을 만들어냈고 그것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요약] 베푸는 집단에서,개인적 동질감이 있을 때,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모델이 있을 때, 스스로가 베풂을 선택할 수 있을 때 더 잘 베푼다.
p.207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p.213 기버의 머릿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p.214 매처가 이러한 결말을 피하려면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이런 방식을 택하면 자신에게 직접적 혹은 운명적으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동기가 더 순수해 보이고 또 실제로도 더 순수해지도록 이끌어 이타적인 마음자세로 행동할 수 있다.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결과 점점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으로 옮겨가게 된다.
[요약] 기버의 성공의 정의에는 남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 성취이며, 전략적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하면 스스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지만 읽을 때 마다 들어오는 구절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책이었습니다. 지난 학기 처음으로 에이스반 반장을 하면서 배운 것과 느낀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복기를 하였습니다.
1.“환자에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무엇이 선한 행동인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신뢰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도와줄 사람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서로 어려움을 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운영진이라는 역할 덕분에 언제든지 전화 받아주시고,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이 항상 감사했습니다. 역할을 떠나 언제든 잘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 관심을 바탕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지난 학기 부반장님들께 많이 배운 부분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부반장님들과 함께 한 덕분에 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의 한계가 있는데,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스스로의 경험에 한정짓지 않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이해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이 부분은 의식적으로 노트에 적고 고민하겠습니다.
3.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 위의 2가지는 제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입니다. 멘토님, 튜터님께서 항상 제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배울 기회를 주시고 믿어주셨습니다. 또, 저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솔직하게 묻고 배웠을 때 가장 많이 배워갈 수 있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항상 상대방을 대할 때 모두가 잠재력을 갖고 있고,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3개월 동안 반원분들 응원드릴 수 있었고, 약점을 드러내는 일에 어려움이 없었던 점이 더 많은 도움을 요청하면서 서로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4.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 상대방을 열심히 돕는다를 넘어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성취를 이루게 해주었는지도 구체적인 수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빈쓰 튜터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구체적인 수치값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도울 수 있는 목적과 방향이 더 명확하고, 주저없이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학기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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