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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토] 길을 열다 독서후기

26.01.13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저자 및 출판사 : 21세기 북스

읽은 날짜 : 26.01.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전 #태도 #성실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일본 와카야마현 가난한 집에서 막내로 태어나 시멘트 운반업을 거치며 오사카 전기회사에 입사, 현재의 파나소닉을 세운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굴지의 기업가로 많은 기업 경영인들의 지침이 되는 말을 많이 전파한 사람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는 일본에서만 287판 이상을 거듭하며 누적 570만 부가 판매된 불멸의 스테디셀러다. 출간 이래 일본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14년 누계 511만 부를 돌파하며 전후 베스트셀러 단행본·신서 부문의 2위에 올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좌우명으로 삼을 책’으로 꼽히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철학서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이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국민적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지하철에서 오며가며 수련하려고 읽기 시작 했는데 아주 쉽게 읽으면서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이 었던것 같다.

 

 

2. 내용 및 줄거리

마쓰시타고노스케는 운명개척, 하루시작, 함께 살아가는 삶, 결단의 순간,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자신감을 되찾고 싶을 때,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자주적인 태도로 살기위해,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르침이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올곧게, 나를 믿고 온 힘을 다해 살아라 였던것 같다. 마쓰시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고 강조한다. 사소하다고 여기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도 새로운 길이 존재하고,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여겼다. 또한 이 길을 자신의 손으로 열고, 묵묵히 앞으로 걸어 나가기 위한 각오와 다짐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타인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궁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P17~18

인생의 길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이 따른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사람은 갈고 닦이고 연마된다. 그러므로 어쩌다가 위에 올라갔다고 해서 우쭐댈 필요도, 또 아래에 있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묵묵한 자세로 밝은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는 일이다. 마음이 교만해지거나 절망에 빠져들 때는 이런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P33

고난이 다가오면 그것을 극복하여 비범한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완전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마음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것은 물에 물탄 듯 나태하게 살지 않는 것이다. 일할 때는 안이한 태도를 경계하고, 어떤 때라도 결연한 자세로 생각을 하고, 지혜를 모으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면서 자신 앞에 닥친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P49

우리는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쓴다.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집어서 뒤집어쓴다. 그나마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면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 때 비를 맞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까닭은, 화창한 날에 방심하여 비올 때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불어 다음번에는 비를 맞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P65

지식이 조금 부족하고 재능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든 이 일을 완성하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일은 마무리하겠다’는 성실함과 열의가 넘친다면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P91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또다시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점차 자기 향상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P93

분명하게 매듭짓지 못하는 경영은 언젠가 망할 수밖에 없다. 경기가 좋을 때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황기에는 곧바로 붕괴되고 만다. 탄탄한 둑도 개미구멍에 의해 붕괴되듯이 큰 사업도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매듭을 짓고, 분명히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P116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

 

P141

힘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게 우리의 일이고 인생이다. 더구나 사람이니 사소한 것에도 움찔하게 되고 동요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쉽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면 마음을 달리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불안이나 초조가 자신을 완전히 잡아먹어 움츠러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P176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적이 없다면 가르침을 받을 수도 없고,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대립 상황은 그대로 인정하되 서로 가르침을 주고받으면서 진보와 향상의 길을 찾아야 한다. 즉 대립하더라도 그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와 통하는 것이고, 발전의 기본 생리와도 맥을 같이 하는 귀중한 가치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마쓰시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고 강조한다. 사소하다고 여기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도 새로운 길이 존재하고,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여겼다. 또한 이 길을 자신의 손으로 열고, 묵묵히 앞으로 걸어 나가기 위한 각오와 다짐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타인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궁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은 위기는 반드시 오고 길도 반드시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럴 때 일 수록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묵묵히 앞으로 걸어나가기 위한 각오와 다짐이 중요한것 같다. 한참 열심히 읽었던 이나모리가즈오도 그렇고 마츠시타고노쓰케도 그렇고 성공한 기업인, 경영인의 기본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고 정말 온 힘을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는걸 가르쳐 주고 있는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세이노의 가르침일까?

 



 

 


댓글


사린
26.01.13 22:33

이상하다...? 분명 ㅈㅁ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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