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튜터님과 헤어지고
이 기세를 몰아서 후기를 작성한다.
따땃한 후기 발사!
우리 튜터님은 바로 바로~
허씨허씨 튜터님!
첫 인사와 1on1 튜터링을 하면서
튜터님의 따뜻한 F갬성을 느꼈는데
직접 만나니
역시 내 예상과 빗나지 않게
튜터님은 따뜻한 분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튜터님의 말씀이 끊이질 않았던 것 같다.
그만큼 우리가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음을
마음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갬덩 포인트 1. 우린 함께 하루 삼시세끼를 했다.
튜터님과 기존 만남 시간보다 1시간 더 빠른 8시에 만나
롯데리아에서 아침을 먹으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했고,
튜터님은 다른 팀보다 1시간 더 늦게 기차에 올라탔다.
그동안 계속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와..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절대 못할 일이다.
진정 그의 '무언가 나눈다'는 의미는
보통 사람과는 분명 달랐다.
갬덩 포인트 2. 자주 톡방에 출몰하시는 튜터님
우리 조 톡방에 허씨 튜터님의 말씀 비중이
전체의 반..은 되지 않을까?
진짜 벽을 두지 않고
인사 나누고, 농담도 하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갬덩 포인트 3. BM거리 한 가득
튜터님은 톡방에서도, 튜터링 데이에서도
늘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신다.
각 파트마다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을
어떻게 임보에 녹이는지
그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진짜 강의급이다!

적용 포인트 1 비교평가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꾸준히, 반복해서 그냥 하라.
튜터님께서 하시는 비교평가 과정들을 A부터 Z까지 들으면서 이해 안되는 건 되묻고 해서
진짜 비교평가와 결론 파트에 대한 TOP 10 추리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선명해진 것 같다. (더 명확하게 하려면 우선 해보고 나의 생각 흐름이 맞는지 튜터님의 생각과 싱크를 맞추어야 한다.) 말씀해주신대로 이번 임보에 되도록이면 많이 녹여 내보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전임과 매임을 해야 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매임의 장벽이 있는데 잘 깨 보도록 해야겠다.
적용 포인트 2 가치 있는 물건을 저렴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라.
이건 월세가 끼어서, 이건 부사님이 중간에 커트해서라는 이유로
바로 포기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야 한다.
그동안은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글을 보고 스스로 커트하거나
전화임장을 하며 그건 안돼라는 부사님의 말씀에 당연히 안되겠지..
라고 소극적으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잘라버리면
남들이 가지고 오는 물건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다.
적극적으로 매임에 몰입을 해야 함을 배웠다.
매임을 하면서 세입자의 상황을 잘 파악하려고 한다던지,
투자금을 좀 더 줄일 수 있도록 부사님과 밀당을 한다던지..
이런 것들은 정말 현장에서 부딪혀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도 꼭 세입자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와 보겠습니다. 튜터님!-> 미션! 미션!
(사실 개인적으로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 튜터님이니까 저렇게 하실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또 내 안의 선입견을 가졌던 것 같다. 후기를 쓰면서 다시 튜터님의 말씀들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성장하고 싶다는 말만 했을 뿐 찐 투자자의 행동을 스스로의 선입견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게 꽤 많았던 것 같다.
적용 포인트 3 단지의 선호도를 또렷하게 해야 한다.
사임 발표를 하면서 생활권 선호도 파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
그동안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스스로 생각한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 데 있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웠다.
생활권역별로 4개 정도 나누긴 하되
그 안에서 1순위 생활권과 비슷한 선호도를 가진 곳은 없는지
좀 더 촘촘하게 봐야 할 것 같다.
(달구벌대로에 붙어 있는 주복 생활권은 다시 보자)

허씨허씨 튜터님은 뭔가 다르다.
이제껏 걸어온 인생도,
지금 가지고 계신 계획도,
(잘은 모르지만 느껴지는 압도 분위기)
확실한 건
정말 그가 가지고 있는 목표대로
실천할 것만 같다.
튜터님은 벽이 없었다.
튜터님은 편견이 없었다.
먼저 말 걸어주시고, 웃어주시고
농담도 해주시고..
그의 백가지 장점 중 투자자로서 최고의 장점이다.
튜터님~ 친근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거리낌 없이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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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튜터님으로 만났으니
다시 ..
만날 수는 없는거죠?
그게 너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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