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튜터님과 튜터링데이
토요일날 눈과 얼음빙판을 뚫고 임장을 마치고
숙박을 한 뒤 다음날 다같이 튜터링 데이를 위해 메가커피에서 만납니다!
메가커피에서 튜터링데이때 마실 커피를 테이크아웃한 뒤 스터디룸에 만났고 줌으로만 만나던 텔 튜터님을 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발표하실 분들이 모니터와 가깝게 앉도록 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는데요
조장님-새벽활동님-하야오님 순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캡틴튼튼 조장님
언제나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말씀과 다르게 3년차 투자자답게 역시나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깔끔하고 이해가 쏙쏙 되는 조장님의 임보는 헷갈리던 지역의 핵심가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벽활동님
새벽활동님 임보는 튜터님이 말씀하신대로 정석의 그 자체였습니다 언제나 임보를 어떻게 하면 투자와 연결짓도록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임보페이지를 바꾸는데요 다음 임보때는 새벽님의 임보를 bm해야겠다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너무 정석적인 임보였고 임보의 순서를 따라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야오님
실전반이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진짜 최고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임장을 다니며, 임보를 쓰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지만 저는 임보의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야오님은 물음표에서 그치지 않고 물음표에서 마침표까지로 이어지는 임보를 썼습니다. 매순간 궁금증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것에 대한 검증을 통해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것을 투자와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발표 중간마다 조원분들이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질문을 하고 좋은 질문이 따라오니 튜터님 또한 멋진 답변을 해주시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금방일 정도로 시간이 순삭되었는데 다음일정과 집을 가야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감사하게도 추가 줌터링을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하며 오늘은 이만 마무리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스터디룸에서 나와 식사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은 조장님과 럭키쿼카님이 고생해서 미리 알아봐주신 닭갈비 집으로 향했는데요 자리를 잡아 앉으며 투코예약이 되어있는 새벽님께서 제일 먼저 가야하기 때문에 튜터님과 단둘이 앉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테이블엔 보보12님, 황금알 거위님, 청 포 도님과 함꼐 했는데요. 다들 비슷한 투자금으로 1호기를 하다보니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임장할땐 임장지에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 상황이라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특히 보보님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1호기를 잔금을 치른터라 더더욱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조를 짜서 3명이서 튜터님과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집을 갈 수 있는 막차 시간이 빨라 조원들의 배려로 제가 1조에 배정될 수 있었습니다.
1조는 청포도님과 비마이셀프님 그리고 저와 셋이서 튜터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개인의 상황을 설명하며 투자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얼마전 1호기를 마친 저는 다음 방향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새로 맞춰야하는 전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좋은 조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포도님과 셀프님께서 감사하게도 본인의 고민에 대해서 튜터님의 조언을 함께 듣는 것에 대해 괜찮다고 해주신 덕분에 포도님의 상황과 셀프님의 상황에 대한 튜터님의 조언을 같이 들을 수 있었고 또한번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과의 튜터링이 끝난 후 다시 비교분임임장지에 대한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 임장지에서 가장 후순위 생활권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투자범위에 넣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곳이 비교분임을 통해 생각보다 나쁘지 않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한 지역만 보면 그 지역이 좋은지 나쁜지를 깨달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임, 단임이라는 큰 산을 넘어와 한달의 일정중 가장 큰 일정인 튜터링데이까지 오고 나니 그런지 사실 날짜로 따지면 3일만 본 조원들임에도 1년은 함께 동거동락을 한 느낌마저 드는데
특히 이번 임장은 눈과 빙판길로 인해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임장 중 하나였던거 같았지만 고생을 같이 해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는 임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내가 이길이 맞나라는 의심은 수도 없이 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을 할때도 많지만
1년차가 되어가는 지금, 저는 흔들릴때마다 제가 투자하기 위해 투입한 노력과 함께 만난 동료들과 보낸 시간을 떠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전의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그때보다는 조금 성장한 제 자신을 보며 확신을 얻어가려 합니다. 이번달도 좋은 동료들과 좋은 튜터님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정말 좋은 분을 튜터님으로 알게되어 너무너무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댓글
시간님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1년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때 보다 성장했다는 자신을 보면서 확신을 얻어간다고 하니 좋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투자 활동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왔다 갔다 쉽지 않을텐데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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