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투자하지 않을 돈은 정기예금으로 묶어두고
6개월 이내에 투자금으로 활용할 것 같은 금액은 파킹통장으로 관리 중인데요.
파킹통장 이자가 세진 않아 뭔가 손해보고 있나 생각도 드네요.
다들 투자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ㅎㅎ
댓글
슈퍼래빗
23. 08. 01. 12:08
효집님 안녕하세요 :) 저도 투자금 관리를 어떻게 할 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일단 빠른 시일 내에 투자계획이 있다면 예금으로 묶어두기 보다는 그래도 파킹통장에 보관하여 운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카카오뱅크나 토스에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에 넣어서 활용하고 있어요! 2%이상 이자가 나와서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네요!
가온인
23. 08. 01. 13:25
효집님 안녕하세요 ^^ 저도 투자금관리 뭉칫돈을 어떻게 할까 항상 고민을 했었는데요. 저는 항상 투자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기 때문에 파킹통장에 넣어놓는 것 같아요. 파킹통장에 넣어놓고 저 같은 경우는 그 안에서 세이프박스나 28주적금으로 자동이체 하게끔 해서 이자를 조금 더 받는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