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 쓰다보니 내일이면 300개 째의 감사일기로군요!
새로운 목실감은 200개를 돌파했고요. ㅎㅎ
암튼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상 있는, 일상적인 일이라도, 마음을 새롭게 먹고 보면
또 감사할일이 그렇게나 많더라고요.
아침에 커피를 내리며 설거지 하는 시간,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도 사치인 시기(?)가 있었는데!
집에서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하고.
설거지가 그나마 제일 즐거운 집안일이었는데,
요즘 해잘드는 고층뷰 베란다 덕분에 빨래도 즐거운 집안일이 되었어요.
감사한 일이지 뭐에요.
또 다리다쳐 누워있는 아이의 공부를 조금 포기하고나니 (ㅠㅠ)
집에서 투닥거릴 일도 없고. ㅋㅋㅋㅋ
매일 뭐해먹나- 뭘 해먹여야 되나- 가 가장 큰 고민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이렇게 붙어서 아옹다옹하고 있는데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아이와 크게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니
뭐, 이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음식도 잘 못하고, 대기업반찬과 대기업김치로 매일매일 때우고 있는
엄마를 많이 봐줘서 고마워. ㅋㅋ
(제발 급식을 먹으러 학교를 가주라ㅋㅋㅋ)
기억도 가물가물한 무더웠던 부산 임장시절을 다시금 떠올리며
여전히 성장하고 있느냐, 매의 눈으로, 다정한 응원으로 서로를 북돋우는
투자하 실거주? 조장조원님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전세빼기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1호기를 하는 바람에
아무 걱정없이 구매계약과 잔금, 딱 두번만 잘하면 되는 일인데
내일이 바로 그 마지막 잔금일.
내일까지 무사히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오늘은 오늘의 마감을 빠르게 마치고, 다음주의 마감도 빠르게 해치우면 더 좋고,
그리고 나서 현금수급을 위한 작업에 다시 돌입해 보겠습니다. 오예!
오늘의 원씽 : 상페 마무리 &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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