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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독서 후기 [차가운열정]

26.01.15

제목: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저자: 송길영

저자 소개: 사람의 일상적 기록을 관찰하며 그 의미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20년간 이어온 사람. 시대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 행동 양식의 변천에 대해 깊게 탐구함. 

 

1.책의 전체적인 소감

지금까지 1개의 일을 10명이 나누어서 분담했다면(분업) 이제부터는 10명이 10개의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 기술의 발전(특히 aI)으로 지식의 범용성이 뛰어나게 되었으며 기존의 사람을 거쳐야 했던 지식 체계가 모두에게 적용됨. 예를 들어 세무, 회계, 의학 지식 등 검색만으로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가 이루어짐. 이미 시작되었지만 개인으로서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하며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일원이 되어야 함을 시사함. 

 

2.책내용 및 느낀 점(적용할 점)

 

52p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기업의 생멸 주기가 짧아지는 지금 시대에 그렇게 많은 인력을 고용할 수도, 관리할 수도 없는 기업들은 대안을 찾던 중 인공지능의 효율서과 자율성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 산업도 초양극화 과정을 겪는 중. 이미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값싼 중국의 제품에 밀리는 것처럼 단순 노동으로 인한 부가가치 보다 지식집약적인 산업이 필요함.

 

88p 이전의 문명이 일하는 사람의 급여에 따른 정액제로 대가를 요구했다면, 새로운 문명에서는 시스템의 사용량을 기반으로 하는 종량제 방식의 과금으로 급속히 전환할 것입니다.

→ 최근 다양한 ai서비스가 발달하면서 ‘구독’형식의 서비스가 더 많이 생겨나고 있음. 실제로 내가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맞춰서 사용하면 이전에 비해 많은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트렌드가 바뀌고 있음을 느낌.

 

134p 미와 추의 경쟁이 아니라 미와 미의 경쟁이 일상화된 것입니다. 즉, 아름다운 것과 또 다른 아름다운 것의 경쟁입니다.

→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못한다 할 수 있다’의 문제를 넘어서 ‘(잘한다는 건 기본)누가 더 새롭고 잘하냐’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 

 

163p 경량문명의 토대 위에서 최고 경영자는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중량) 제일 먼저 구성원들을 바라보는 리더의 관점이 바뀌어야 할 것은 명확합니다. 자리가 아닌 일, 평가가 아닌 성과, 그리고 직함과 이력이 아닌 자율성과 성취로 구성원을 바라보는 시각으로의 변화입니다.

→ 리더,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곧 뛰어난 성과와 결과물을 만들어냄. 이미 훌륭한 리더의 시각은 바뀌었고 그런 리더 믿에서 성장하고 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일, 성과, 자율성 및 성취를 갖춘 구성원이 되어야 함. 그간 결과, 직위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율성과 능동적인 사람이 살아남는다.

179p 새로운 문명에서 빠른 시간 안에,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고, 성장형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시대가 빠르게 흐르고 성장해야 함. 하지만 그 안에서 본질적으로 자신의 강점이나 스타일을 확보하는게 중요함. 트렌드 2026에서도 느꼈지만 정보의 최신화로 인해 빠른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어 적응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함. 하지만 자신의 강점이나 스타일을 잃어버리면 정체성이 사라짐. 그렇기 때문에 놓치지 않는 단담함. 즉, 과정 속에서의 의미가 굉장히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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