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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1.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p. 36
하지만 동시에 문제도 있다. 전세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전세대출은 주거 안정의 필수 장치다. 이 대출이 막히면 이사를 하거나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곧 주거 자유의 제한과 주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도 이러한 부작용을 의식하기 때문에 전세대출을 한 번에 틀어막는 대신 점진적으로 제약을 강화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안정적인 전월세 시장은 과연 ‘선’일까?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삶의 불안정, 리스크를 모두 국가에 떠넘긴다면 결국 국가는 붕괴할 수밖에 없다. 여러 규제가 나오지만 집값안정을 할 수 없는 것은 애초에 컨트롤 불가능한 것을 억지로 누르던 것의 반작용이 아닌가 싶다. 시장이 붕괴되고 불안정이 기본값으로 받아들여질 때쯤에야 오히려 집을 구매한다는 것의 건전한 논의와 사이클이 생성되지 않을까. 사춘기는 제대로 된 시기에 오는것이 맞다.
p. 103
업종의 고평가를 판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커지면서 별도 업종으로 분리되고 전담 애널리스트까지 생긴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p. 151
k-뷰티는 경기순환주가 아니라 성장주다.
→주식에도 장기보유할 것이 있고, 단기적인 이익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
p. 308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 이렇게 질문해보자. 화폐를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그 책임을 믿을 수 있는가? 통화의 안전성과 자유 중 무엇을 더 중시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각국의 해법은 명확하게 갈라지고 있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2장. 주식시장의 다음도약>
주식은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까라는 의문에 답을 찾은 부분이다.
삼성전자에 투자했음에도 무엇을 강점으로 하는지, 왜 저평가 되어있다 하는지, 사이클이 무엇인지, 메모리 반도체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사이클이라는 건 단순히 유튜브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자극적인 언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장주와 경기순환주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놀랍게도 아파트 가격 사이클의 원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성장주라면 언젠가 수익을 실현해야할, 괜찮은 도시의 신축대장아파트 같은 느낌이다. 유행처럼 인기를 가지지만 언젠가는 성장이 둔화되고 대체제를 찾을 수 있다. 경기순환주는 수도권의 아파트와 같은 느낌이다. 경기에 따라 굴곡은 있을 수 있으나 대체할 수 없는 플랫폼(=입지)를 가지고 있어 결국은 전체 시장과 성장의 궤를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
주식 또한 시장을 이해하고, 성질을 이해하고, 그리고 경쟁력있는 플랫폼을 가진 회사가 어디인지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막연한 두려움이었던 ‘금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금리는 생각보다 부동산 투자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기간의 흔들림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시장의 지배적인 가격을 형성하는 수요/공급의 원리는 아니기 때문이다. 금리는 무엇인가에 대해 답하기에 앞서 결국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의 것이라는게 명백하다. 그렇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일 보수적으로 다가가면 그만이다.
갭투자를 한다면 전세대출을 이용한 세입자가 가진 리스크가 나에게 전가될 수 있음을 기억한다면, 내가 대출로 투자를 할 경우 리스크는 그 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다. 금리라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소득(현금흐름)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스테이블코인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었다. 어이없게도 이 개념을 생각보다 오래 전에 경험해보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말이다.
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에서는 도토리라는 화폐가 있었다. 그 세계에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존재였는데, 싸이월드라는 세계가 더이상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게 되었고, 다른 대체제가 생겨나면서 잊혀졌다. 하지만 이 도토리가 가지고만 있어도 저절로 불어난다면? 그리고 원하는 것과 교환할 수 있는 존재라면? 그것도 인플레이션보다 많은 도토리를 생산해 낸다면? 오히려 돈을 주고 도토리를 구매한 후에, 일정시점이 지나서 현금화하는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채만큼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도토리나 마찬가지 아닐까.
하지만 싸이월드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기존 화폐에서 벗어나 탈 중앙화를 꾀한 사이버화폐일 뿐이다. 도토리에 대한 가치는 싸이월드가 보장해주지 못했다. 화폐도 국가가 불안정할 때 가치를 잃는 마당에 그보다 작은 조직에서 어떻게 통제를 하고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제아무리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하더라도 한계는 명확해진다. 다수의 참여자가 함께 공유하며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한다면 그 참여자는 모두 자발적 의지에 의해 도덕적이어야 하고, 혹여 비도덕적 참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장을 지배해서는 안된다. 중앙화를 피하지 못하고 일부 분야에서 사용될 수밖에 없는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그 화폐를 사용하는 시장 자체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그나마 투자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워렌버핏이 비트코인을 절대 사지 않겠다고 한 말을 명심할 것.
내가 투자하는 상품이 경기순환주인지 성장주인지 이해하는것을 우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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