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
동대문구의 가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4급지에서도 공급으로 환경이 바뀌고, GTX 노선이 들어오는 곳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4급지 생활권이 가진 힘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구는 다른 지역을 임장한 뒤 다시 시세 트래킹을 위해 단지들을 살펴보니, 생활권마다 각기 다른 장점이 많은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량리역 근처는 전통적으로 크레시티를 중심으로 가족을 키우기에 좋은 생활권입니다.
신설동 쪽은 새 아파트가 군데군데 많고, 왕십리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해 이용하기에도 좋은 생활권이었습니다.
고려대 쪽의 한신이나 안암골 벽산은 6호선을 이용하기에 용이했습니다. 다만 이 지역에서는 대단지 택지를 이루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수 브라운스톤은 주변 단지들이 2억씩 오를 때 4천만 원 정도밖에 오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리 차이는 크지 않지만, 단지의 분위기 차이가 결국 가격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이문 쪽은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마어마하게 좋아졌을 것이라 느껴졌고, 대학가 특유의 생동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문래미안2차는 그때도 좋았는데, 이런 좋은 느낌을 사람들이 당연히 선호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임장의 힘을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이문·휘경 위쪽의 이문 쌍용과 이문 삼익의 가격 상승 차이였습니다. 지도상으로는 위치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삼익은 노후화되어 있고 고령층이 많았던 반면, 쌍용은 단지가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좋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 결과 쌍용이 같은 기간 2.2억이 오를 때, 삼익은 2천만 원만 오르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전농 SK를 임장할 때는 신혼부부가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신혼부부가 선택한 곳은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농 SK 인근 역시 수요가 많이 유입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안동의 현대홈타운1차 역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사람 살기 좋은 곳은 역시나 많이 오른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1. 대구시 중구: https://weolbu.com/s/J73HUsY13a
2. 부산시 진구: https://weolbu.com/s/J5ra0DDclC
3. 창원시 성산, 의창구: https://weolbu.com/s/J364gIqHfy
4. 김해시, 구미시: https://weolbu.com/s/J366Z2eYPu
5. 1월 임장지: https://weolbu.com/s/KI5SLOl6Pe
6. 군포시: https://weolbu.com/s/KHRlf3t72Y
7. 부산시 동래구: https://weolbu.com/s/KI5o5MLY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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